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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 빌드업과 이야기 전개가 폭풍설사처럼 쏟아져 나올 때 벌어지는 일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7월 21일

이 영화는 추가를 굳이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꽤 있었던 작품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별로 관심이 안 가는 상황이었던 데다가, 제 첫번째 선택은 다른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최동훈 감독 작품을 반드시 봐야 한다는 생각도 별로 없었고 말ㅇ지ㅛ. 심지어는 이 전 주간에 아주 영화로 파티를 벌이다 보니 정말 정신이 나가는 듯한 느김을 받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궁금함을 못참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최동훈 감독에 관해서는 전우치 이전과 이후로 영화를 나누곤 합니다. 제가 아는 영화가 넷 밖에 없으니 솔직히 웃기는 분류라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시절

미니언즈2 - 여전히 재미있고, 웃기지만, 덜컹거림도 여전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22년 7월 20일

솔직히 영화가 너무 많은 주간을 거치면서 일부 영화들은 덜어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도 그 대상에 포함이 될 번한 케이스죠. 솔직히 영화가 한 주간에 너무 많이 몰리는게 제 상황에서는 그다지 좋다는 생각이 안 드는 면이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일붕 영화의 경우에는 아예 안 보고 넘어가기 미묘하다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사실 같은 주간에 개봉한 다른 영화보다도 이게 더 보고 싶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슈퍼배드 시리즈는 1편은 그냥 그렇게 다가왔던 작품입니다. 악당이 나름대로 목적이 있어 작한 척을 하다가, 정말 착한 사람이 된다는 이

그레이 맨 -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냥 액션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7월 1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에 관해서는 항상 미묘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만, 그래도 이런 경우가 슬슬 나오기 시작해서 좋긴 합니다. 아무래도 넷플릭스 작품의 경우에는 극장에서 보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결국에는 이런 극장에서 봐야 했는데 라는 아쉬움을 토로하게 되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부 작품이 계약을 맺고 제대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상황이 좀 다르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긴 해서 말이죠. 어쨌거나 이 작품 덕에 기다리는 다른 작품들 역시 극장에서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걸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웰컴 투 콜린우드 시절만 해도, 루소 형제가 영화판에서 이렇게 자주 거론 될 정도의 이름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긴 합니다

엘비스 - 한 인생에 얽힌 다양함을 한 편 안에 우겨넣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7월 16일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제게는 약간의 기피성 영화이긴 합니다. 솔직히 뮤지컬 영화를 안 좋아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다루는 이야기도 그렇고, 거기에 나오는 배우들도 그렇고 정말 보고 싶은 상황이긴 하다 보니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한 주에 영화가 오랜만에 세 개로 불어나는 상황을 겪게 되기도 한 것이죠. 솔직히 그래서 매우 기대가 되는 동시에, 한 편으론는 다른 방식으로 이 영화가 다루는 이야기를 봐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당연하게도 엘피스 프레슬리 라는 인물 때문입니다. 솔직히 엘비스라는 인물에 관해서 과거에는 주로 코믹하게 생각하는 이미지가 더 강한 것도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