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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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2015) - 도둑이 줄었어요
Ant-Man (2015) 시리즈가 점점 어두우면서도 스케일은 우주급으로 커지는데 갑자기 개미 사이즈 영화가 나왔다는 점이 재미있다. 듣던 것 만큼 역시 마블이야! 하며 찬양할 정도는 아니고, 다만 장르적으로 신선한 점에선 마블 유니버스에 새로운 가능성인 건 맞음. 아이언맨 1편처럼 코미디 성향이 강해서 마치 MCU의 초기로 회귀한 느낌도 든다. 원래대로 에드거 라이트 손에서 완성된 버전은 어땠을지 궁금하다. 행크 핌은 쉴드 출신인 것 치곤 계획이 치밀하지 못하고, 완성된 옐로 재킷 수트보다 미완성일 때의 빔이 왠지 더 무서워보이는 등 여기저기 허술한 구석은 많지만, 영화 자체가 그런 건 딱히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경쾌하다. 주인공이랑 메인 악당 캐릭터가 좀 별로다. 영화의 튀는 설정

약골인 캡틴 아메리카가 왜 대장이냐고
태클 거는 건 솔직히 리더쉽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가 존나 없다는 거다. 힘 센 사람이 무리의 대장을 한다, 는 다분히 깡패 집단에나 통할 법한 논리를 갖다 대는 거지 그게... 물론 마블 놈들이 수틀리면 때려 부수는 등 거의 깡패같은 짓을 하기도 하지만, 자기 배 채우려고 약한 사람 때리는 진짜 깡패랑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거다. 기본적으로 자기 몸 다쳐가면서 사는 애들인데, 자기보다 힘 세다고 쫄아서 말 들을 놈들이었으면 애초에 자경단이 되지도 않았을 거다. 캡틴 아메리카가 무리의 리더를 하는 건 결단력, 책임감 등 총체적인 인격이 다른 영웅들로 하여금 따를만 하다고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게 리더쉽이라는 거지. 캡틴이 왜 대장이냐고 까는 건 기본적으로 리더쉽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

마블 DC 유니버스로 건너 간 닥터 후 배우들
'토르 다크월드'에서 '말레키스' 역을 맡은 9대 닥터,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Doctor Who, Marvel cinematic universe and DC Comics TV Universe '제시카 존스'에서 '퍼플맨' 역을 맡게 된 10대 닥터, 데이빗 테넌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네뷸라' 역을 맡은 에이미, 캐런 길런 옘병, 어째 다 악당이냐...영국 드라마 배우한테 헐리웃 오디션의 장벽이 얼마나 높은지 짐작이 간다.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에서 '코니' 역을 맡은 클라라, 제나 콜먼 유일하게 악당이 아닌데 악당만도 못한 엑스트라.따지자면 닥터 후보다 MCU에 출연한 게 먼저긴 하지만. '캡

마틴 프리먼 曰, "시빌워에서 내 역할은 회색분자다!"
시빌 워에 마틴 프리먼이 캐스팅 되었다는 이야기는 이미 예전부터 알려져 있는 부분이기는 했습니다. 확정 명단이 이미 나와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다만 이 영화에서 보여줄 것들이 진자 매력이 있을 것인가 하는 점에 관해서는 좀 걱정이 되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아무래도 마블의 영화가 점점 더 판에 박혀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일단 더 지켜 봐야 활실한 답을 낼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일단 이번 시빌워에서 마틴 프리먼 본인은 "미국과 일 하는 사람"이며, "슈퍼 히어로의 힘을 길들이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며 선한지 악한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람들이 다 닥터 스트레인지와 엮어서 농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