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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 여행기 2일차 (1) - 비타인에서의 첫날
베트남 첫 도착 2일차인 9월 1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숙소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나무들과 하천이 탁한 누런빛이 여기는 한국이 아니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 하더군요. 얼핏 보기에도 매우 이국적인 풍경이었어요. 참고로 제가 묵은 숙소는 저와 결혼할 여자분이 가족과 함께 사는 자택입니다. 저희 부모님과 다른 사람들이 먼저 오토바이를 타고 택시가 있는 곳으로 가는 동안 저는 여자 분하고 함께 걸어서 이동하면서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이런 풍경의 산책길은 한국에서는 좀처럼 본 기억이 없는데 길이 매우 좁고 길어서 오토바이가 아니면 들어가기가 힘들더군요. 게다가 입구에서 걸어서 들어가면 숙소까지 몇 분 이상 걸립니다.(...) 저희 부모님하고 베트남 쪽 가족들하고 함께 비타인 시내의 식당으로

베트남 첫 여행기 1일차 (1) -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으로
지난 8월 31일 오전 6시에 동대구에서 리무진을 타고 출발해 1시간 반 후인 7시 30분에는 반년만에 김해공항에 다시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저 혼자가 아니고 부모님 두 분이랑 베트남 여성분 한 명과 그 따님하고 함께 5인이서 김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함께 동행한 베트남 여성 분은 저와 결혼할 여자분의 친척 분이 되십니다. 하여튼 모두 무사히 도착하여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후우.... 김해공항에서 출국수속을 마치고 9시 반 무렵에는 모두 예약해둔 베트남항공 비행기에 무사히 탑승했습니다. 온통 청록색으로 도색된 예쁜 비행기는 이번에 처음 타보니까 신기한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저는 기차나 비행기에 타면 언제나 창가 쪽 좌석을 선호합니다. 특히 비행기 안에서만 볼 수 있는 하늘의 풍경을 보면 그

맛집 하나 소개합니다. "제주 산간도로에 생뚱맞은 쌀국수집!!!"
업소명 : 라마네 의식주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주소지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1137 (네비 찍고 가세요) 추천메뉴 : 반미 샌드위치 강추!!!! 이 집 우리 여왕님의 손에 이끌려서 점심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제주도 관광객이 아닌 이주민이다 보니 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것도 부러 찾아다니지는 않는데 여왕님이 친분있는 쨍쨍이 누나와 함께 가서 먹어보고는 반했다고 저를 데리고 갔네요. 가게는 작습니다. 도로변 공터에 승용차가 3~4대나 댈수 있을까? 밖에서 보면 무슨 공장같은 모습인데요. 안에 들어가면 인테리어가 나름 무난합니다. (취향별^^;;) 네가지 시켜서 먹어봤는데 쌀국수는 '향신채'인 '고수'를 많이 넣어 주네요. 국물이 살짝 짜긴 하지만 맛이 좋습니다. 그
![[Hong Kong] #01 - 먹다 온 짧디 짧은 2박 3일 홍콩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5/02/10/f0448477_54da1120a2ee1.jpg)
[Hong Kong] #01 - 먹다 온 짧디 짧은 2박 3일 홍콩 후기
아직 밀린 게 많지만...급하게 홍콩 편을 요청한 애독자층?을 위해 홍콩 편부터 일단 가 봅니다. 비행기는 땅콩으로~이상하게 홍콩 갈 때는 케세이 아니면 땅콩만 타게 됩니다. 저녁 8시 비행기. 금요일 예비군 마치고 가뿐하게 탑승합니다. 급기재 변경으로 좌석 지정해서 얻게 된 행운의 비상구석!정말 이 자리가 진리네요.... B747-400입니다. 아주 구기재는 아닌 듯... 기내식. 쇠고기를 달라 했는데 준 건 새우........나중에 스튜어디스 분이 바꿔줄까 해서 물어봤는데 그냥 됐다 하고 먹었습니다.생각보다 맛있었던 듯? 자정 쯤 숙소에 도착했습니다.역시 ibis는 절 실망시키지 않네요..........참고로 North Point 지점입니다.(모 프로모 때문에 생전 가지 않던 Accor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