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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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1년 3월 4일

공휴일과 자체휴일(?)이 하루씩 있었더니 벌써 3월 4일이네? 조금 늦게 2월 영화 정리합니다. 조성희, "승리호" 업동이 캐릭터만큼은 좋았다 김동규, "차인표" 차인표 한 몸 바쳐 쓴 대인배 증명서 J 블레이크슨, "퍼펙트 케어" 썅X 전문으로 거듭난 로자먼드 파워 키에론 J. 월쉬, "더 레이서" 자전거에 중독된 이들의 허트 로커 아이작 에즈반, "인투 더 미러" 새 그릇 속에 그 나물 그 밥 엘버트 반 스트리엔, "마리오네트" 잘 만든 캐릭터는 스스로 이야기를 쓴다더니 안티 조키넨, "헬렌: 내 영혼의 자화상" 영혼은 고독하고 예술은 희미하고 에머랄드 펜넬, "프라미싱 영 우먼" 올해 최악의 영화를 벌써 만날 줄이

퍼펙트 케어: 여자라서 꼽냐?

Dark Ride of the Glasmoon|2021년 2월 22일

사회의 밑바닥에서 태어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 청년이 있다. 상승에 대한 욕망 하나로 명석한 두뇌를 이용해 사기를 쳐가며 어엿한 양아치로 자라난 그는 조직폭력배 두목의 물건을 잘못 건드려 생사가 오가는 위기에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의 배짱을 높이 산 두목의 눈에 들어 조직의 간부로 영입된 뒤 그야말로 출세 가도를 달린다. 하지만 그의 꿈이 바로 눈앞까지 왔을 때, 잊고 있었던 어릴 적의 실수가 발목을 잡는데... ...이건 마피아/갱스터/조폭 장르에서 아주 흔한 얘기다. 내 DVD장 안에도 한 다스는 있겠지. 영화 "퍼펙트 케어"에서 로자먼드 파이크가 연기한 말라 그레이슨은 "나를 찾아줘"에서 악명을 떨친 에이미 던을 능가하는 대단한 밉상 악녀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