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테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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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posts고전검술훈련 20190721
노마스크는 올드스타일 방식으로 원거리전을 형식적으로 하고 근거리전으로 들어가는 방식의 스파링인데 간혹가다 적극적으로 원거리전을 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리히테나워류의 방식은 4가지 자세에 대한 4가지 버셋젠으로 쳐내거나 바인딩 하는건데 상대방이 이를 노리고 오히려 유도했다가 자세를 바꾸면서 대응하면 상대 칼따라다니다가 빈틈 내고 두드려맞는 사태가 벌어지죠. 바인딩을 해야 상대방의 현란한 칼놀음을 제압하고 와인딩 싸움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칼이 이리저리 돌면 칼따라가다 당하는 겁니다. 영상에서 저를 보시면 그렇게 하다 지는 경우가 자주 나오죠. 이때의 좋은 방법은 빈틈이 보이자마자 냅다 찌르는 것인데 노마스크에선 다칠까봐 못하고, 요아힘 마이어의 경우 랑오트 즉 칼을 길게 뻗은 자세나 게라드
고전검술훈련 20190512 쿼터스태프의 절망
영상에는 쿼터스태프는 안나옵니다. 영상에 나오는건 방문자분이 가져오신 창술용 백낙곤인데 매우 빠르고 가볍고 밸런스 좋습니다. 180cm 쿼터스태프 오랜만에 투입해 봤는데 역시 혼자서 아무리 잘해도 두사람이서 기술연습, 대련이 없으면 말짱 황이네요. 연습만 주구장창 한 사람이 자세 모양새 다 좋다고 하는데 막상 대련 들어가면 당황해서 허우적대는 그런 상황이 나왔죠. 가장 큰 이슈는 역시 찌르기 견제 상태인데 매뉴얼에서 후려치고 들어치라고 해도 상대가 봉을 낮춰서 낮은 수평으로 대고 있으면 쳐내기 어렵습니다. 머리나 몸을 치려고 해도 찌르기가 들어올까봐 과감하게 들어가기 어렵고요. 원칙으로는 낮은 수평으로 대고 있으면 하접세, 낮은 행엔(스티어훗Steürhut), 프라임 패리 같은
고전검술훈련 20190428 해외 HEMA의 분위기
어제자 영상입니다. 싸움에서 정석이 펑펑 터지네요. 조선세법의 거정세도 알게모르게 도움을 줬습니다. 서로 머리베고 막고 하면 방어가 너무 튼튼해서 잡기 어렵고 무한루프에 빠지게 되는데 그때 갈비뼈나 옆구리를 베면 쉽게 이기게 되지요. 중간에 한번 나옵니다. 요즘에 2007년에 ARMA를 분열시켰던 전 ARMA부국장 제이크 노우드가 운영하는 단체(!) 워싱턴 DC에 소재한 Capital Kunst des Fechtens의 멤버가 정기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사람인데 한국에 출장와있는 동안은 나온다고 하네요. 어떻게 보면 적대적인 입장의 단체이지만 그사람 개인은 매우 매너있고 친밀함을 보여서 다들 아무 걱정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해의 검객은 모두가 친구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Hands on Review - Regenyei Reproduction federschwert
Introduction 리히테나워 고전 방식 훈련에 있어서는 옛 유물과 동일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 있어야만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세이 스포츠 피더 vs 역사적 피더를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여하간 이런 용도로는 빅터 베르쿠츠 16세기 피더를 사용해왔으나, 순정의 밸런스가 나빠 개조하고, 다시 부러지고 용접하고 칼 자체에 내구성 한계가 찾아와 자주 휘는 문제가 있어서 빅터 베르쿠츠 피더를 대체할 새로운 역사적 피더를 모색했습니다. 그 와중 들어온 것이 바로 HEMA계의 보편적인 피더 공급자인 피터 레제니가 체코 트나바 시의 피더 유물을 95%재현했다고 자처하는 리프로덕션 피더(http://www.regenyei.com/en_sp_feder_repro.php)였습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