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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posts![[2016년 3월 홍콩 아트바젤] Artesian, symphony of light, M bar 그리고 남끼 누들,](https://img.zoomtrend.com/2016/08/02/c0030640_575c82b2b3fcc.jpg)
[2016년 3월 홍콩 아트바젤] Artesian, symphony of light, M bar 그리고 남끼 누들,
주룽반도에 도착해서 간 곳은 the langham hotel. 아트페어 기간동안 (아트바젤 기간과 동일) 몇몇 바와 식당에서 스페셜 이벤트나 메뉴를 내어놓는데 호텔안에 위치한 artesian 바에서 내어놓는 스페셜 칵테일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방문했다. (langham hotel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artesian 사진) 실제로는 조명이 밝지 않아 이렇다. 안녕! 나는 손님이고 바텐더를 갈아서 만든 칵테일을 주문할꺼야! 가장 먼저 주문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예뿽!!!!!!!!!!!!!!!!!!!! 아주 두껍고 튼튼한 머랭을 만들어서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인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 메인 바텐더가 계속

홍콩 출장 (6) Victoria peak 등
HKUST. 작년에 호텔을 하나 지었더군요. 아래 사진은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Conference Lodge. 제가 묵은 호텔입니다. 홍콩이 더운 동네고, 이곳까지 오려면 계단이 많아서 택시 기사에게 정확히 이 장소로 가자고 해야 합니다. 학회에서 제공한 버스를 타고 다녀온 Victoria Peak. 가볼만했습니다. 이 사진은 좀 많이 흔들렸군요. 삼각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빌딩이 Sky 100 빌딩이라는 것 같더군요. IFC 몰 갔다가 스타페리를 타고 구룡반도로 넘어왔습니다. 옥토퍼스 카드로 탑승 가능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스타페리에서 찍은 사진. 시계탑 근처에 야자수가 잘 심어져있더군요. 거기서 사진 몇 장 찍었고요. Avenue of Starts를
![중국계 말레이시아 싱어송라이터, 이행예(Gin Lee) [beGin]](https://img.zoomtrend.com/2016/06/22/e0050100_576a24e4dd107.jpg)
중국계 말레이시아 싱어송라이터, 이행예(Gin Lee) [beGin]
언어가 익숙하지 않을지 몰라도 음악은 친근하다. 가요와 마찬가지로 차이니즈 팝(C-pop) 역시 서구 대중음악에 영향을 받았기에 전혀 낯설지 않다. 힙합, 록, 일렉트로니카, R&B풍의 발라드 등 우리가 흔히 듣는 양식들이 중국 대중음악에서도 보편적으로 나타난다. 영어보다 가깝게 접하는 말이 아니기에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뿐이다. 한편으로 중국 특유의 서정성으로 이채로움을 갖는다. 이러한 성격에 연유해 차이니즈 팝은 편안하면서도 오묘하다. 최근 출시된 중국계 말레이시아 싱어송라이터 이행예(Gin Lee)의 3집 [beGin]은 차이니즈 팝의 양면적 특성을 엿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품이다. 그녀의 음악은 무척 대중적이지만 중국, 홍콩 대중음악의 전통적 정서를 겸해 이국의 정취도 내보낸다

별거 없이 그냥 먹고 떠나온 홍콩 마지막날
전날 밤에 사온 배와 망고, 요거트로 시작하는 아침. 마지막날은 쨍쨍하다는 예보였는데 실제론 살짝 흐려 너무 덥지 않고 좋았다. 껍질 벗겨 실컷 흡입한 망고. 남편이 너무나 행복해했다. 일본에 돌아와보니 한 알에 500엔 하는 현실...;; 과일 먹고 짐싸서 체크아웃하고는 호텔 가까이 있는 카페로. 계속 신경쓰이고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홍콩 뉴스팟 3 중 하나이고 이번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들 가운데 평점도 가장 높았다. 리뷰들에는 홍콩 최고의 플랫화이트를 맛볼 수 있다는 평들이 많았다. 나야 커피맛에 엄청 예민하지는 못해서 진짜 맹탕 구정물 수준 아니면 어지간한 배리에이션들은 다 맛있게 마시는 편인데 물론 이 곳도 아주 맛있었고 남편도 좋아했고, 또 남편이 마신 콜드브루랑 커피 풍미도 무지 달라서 마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