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849 posts
프롤로그. 2015 여름휴가 코타 키나발루 너로 정했다!
2015년 여름휴가 프롤로그. 2015년 4월, 석사 1학기 첫 중간고사를 제대로 망하고ㅜㅜ 회사다닐때 받았던 스트레스와 정신적 데미지를 제대로 풀지 못하고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스트레스와 정신적 데미지를 쌓아가다가, 깊은 빡침을 어떤 계기로 경험하고, 한때 같이 공직의 꿈을 품고 준비했던 BH 님과 같이여름 휴가를 급 지르기로 하는데...... 1. 비행기표와 호텔 지르기 + 일정짜기 원래 자유여행으로 호텔, 비행기표 다 따로 예약해 다니고, 알아보는 과정 자체도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했는데..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적정한 대가를 지불하고 여행사를 통해서 호텔, 항공을 예약하는 것도 때론 좋은 옵션이 된다는 것을 이번에 경험했었더랬지. 내 개인 블로그니까 상호명 남겨야지. 전부터 주목하

7년만의 홍콩 둘째날
전날밤 사둔 사과와 배로 아침을 시작. 날씨는 뭐... 비만 아니면 너무 쨍쨍하지 않은 이런 날씨도 감사.이 날은 마카오로 넘어가기 위해 순탁센터에 페리타러. 일부러 페리터미널 가까이로 호텔을 잡은 이유.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표 사고 터보젯에 승선.배 안에 와이파이가 있길래 전날밤에 방송한 라디오스타 다시보기 하며 가니 시간이 딱 맞았다. :) 아침 먹기로 계획한 에그타르트 카페에 도착하기까지, 나의 예습 부족으로 버스를 잘못타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했지만;; 무사히 카페에 도착해 에그타르트 보니 함박웃음 ㅎ에그타르트 위의 빵은 크로아상 ㅋㅋ 비쥬얼처럼 푸근하고 정겨운 맛이었다. 음료까지 다 해서 만원쯤 되는 착하디 착한 가격.다들 여섯 개 들이 박스로 놓고 먹을만큼 입 안에 넣으면 그냥

7년만의 홍콩 첫째날
아직 안가본 곳도, 가보고 싶은 곳도 많은데 같은 곳엘 다시 간다는게 썩 내키지 않았지만 마카오도 들르면 새롭지 않겠냐는 남편의 꼬드김에 넘어가 승낙하고 티켓팅 해놨던 홍콩으로 출발. 피치는 지연도 잦고 기내도 썩 쾌적하지 않지만 칸사이공항의 제2터미널만큼은 쾌적하다. 이날은 평일 아침이라 더 여유로운 느낌.출발 전날 좋아하는 샌드위치 사놨다 챙겨가 가볍게 해결하는 아침. 오사카 날씨는 비바람이 쳤다 말았다 꾸물꾸물... 그래도 비행기는 거의 예정대로 떴다. 도착해서는 24분짜리 익스프레스 타고 홍콩역 도착. 그 때가 1시쯤이었나? 3시에 만다린 오리엔탈에 애프터눈티를 예약해놓았기 때문에 가볍게 요기하고 살짝 돌아다니자고 했다. 원래 구글맵에 표시해놓은 카페나 식당을 들를 생각이었는데 IFC몰에 agn
![[16HKG] 홍콩 더 어퍼하우스 카페 그레이 애프터눈 티](https://img.zoomtrend.com/2016/04/04/e0030707_57021894a7085.jpg)
[16HKG] 홍콩 더 어퍼하우스 카페 그레이 애프터눈 티
Cafe Gray Deluxe, The Upper House, Hong KongAFTERNOON TEA SET FOR 2 홍콩에 있는 4일 내내 날씨가 좋지 않았다. 그 덕에 높은 곳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며 여유롭게 경치 감상하려던 계획도 어그러졌다. 하지만 분위기만은 최고였던 더 어퍼하우스 카페 그레이 디럭스. 숙박하려면 70만원은 우습게 넘기는 곳이지만 애프터눈티는 오히려 홍콩 내 다른 호텔보다 저렴하다. (1인 235HKD, 2인 395HKD // 패닌슐라 더 로비 2인 628HKD, 그랜드하얏트 더 티핀 2인 656HKD) 예약도 홈페이지에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음. 매일 오후 3:30~5:30 사이에만 진행한다. MRT의 Admiralty역과 바로 연결됨. (링크: 사전에 창가 좌석으로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