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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엑스 리턴즈]xXx: Return of Xander Cage, 2017 를 보고

[트리플 엑스 리턴즈]xXx: Return of Xander Cage, 2017 를 보고

멋진넘|2017년 2월 11일

아이와 함께 영화를 본다는 것은 거의 미친 짓이라고 생각되기 쉽상이다. 나도 그중 하나였고.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 자동차 극장... 물론 아이를 재우고 가야 한다는 점이 좀 있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선택의 폭이 없는 옵션이다. 그 이유는 영화를 선택하는데, 무척이나 제약적이기 때문이다. 과거 이렇게 해서 본 영화 중에 좀 사람도 없고 재미있게 보았던 것의 신의 한 수 였는데...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 믿고. 빈 디젤 이 나에게 그렇게 재미를 안겨 줄 것이라 믿었다. 전작의 영화도 좋았고, 아내와 함께본 분노의 질주 시리즈도 마음에 들었으니... 이번에야 말로 양호한 한편을 보겠구나 하나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살짝 실망도 큰 건가..

구룡성채 (Kowloon Walled City)

구룡성채 (Kowloon Walled City)

.|2017년 1월 23일

구룡성채 Kowloon Walled City was a densely populated, largely ungoverned settlement in Kowloon City, Hong Kong. Originally a Chinese military fort, the Walled City became an enclave after the New Territories were leased to Britain in 1898. 나무위키 설명 -'구룡성'이라고도 불린다. 홍콩의 주요 공용어인 광둥어로는 "까우룽씽짜이(gau2 lung4 sing4 zaai6)고, 표준중국어로는 주룽청자이(Jiǔlóng chéng zhài)다. 보통 구룡성채로 불렸지만 1993년에 철거될 당시 구룡채성(九龍寨城,

IMDb Top 250(죽기전에 다 보고 죽어야할 명작 영화)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IMDb Top 250(죽기전에 다 보고 죽어야할 명작 영화)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Leafgreen|2017년 1월 18일

IMDb 평점 9.3, IMDb top 250 1위(평균평점 9.2)에 오른 일명 "인류가 당장 멸망해도 보고 죽어야 하는 영화"인 '쇼생크 탈출(1994)' 쭉 느낀겁니다. 영화는 그 나라의 국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입니다. 특히, 평점 투표에서 Top 250에 뽑힐만한 영화라면 인류 역사에 남을 명작이라는 뜻입니다. 수만 ~ 수십만명이 투표를 하기때문에(쇼생크 탈출은 140만명이 투표)정규성 검정이 필요없을 정도로 정규분포에 근사해지는 형태라서, 표본을 믿을만하다고 봐야죠. 8점대만 되어도 거의 전 인류를 대표할만한 급이라고 봐도 될 겁니다. 저걸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상위 250개 중에 무려 미국이 170개(단순 160개, 공동 10개 이상) 이상을 홀로 점유하고 있고, 1위부터 5위까지

홍콩 성인영화 '에스파트너'를 보고..

홍콩 성인영화 '에스파트너'를 보고..

앤잇굿?|2016년 12월 24일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잠깐 유행하던 19금 살짝 섞인 한국 로맨틱 코미디와 유사하다. 딱 하나 다른 게 있다면 여자 캐릭터다. 중국 여자가 기가 세다는 말은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는데 여기 나오는 여자들은 하나 같이 기가 세다. 엄청 세다. 다들 잔뜩 화가 나 있고 불만이 많고 목소리도 크고 다다다다 말도 많고 직설적이고 한 마디로 드셈 그 자체다. 일본 영화 속 여자 캐릭터들과는 반대다. 따뜻하고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느낌이 거의 없다. 여자들이 워낙에 쎈 캐릭터들이다 보니 남자들이 이 영화 속에서 하는 일이라곤 그 여자들 앞에서 시종일관 쩔쩔 매고 노심초사하고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게 다다. 그러다 남자들의 고군분투 끝에 여자들의 화가 누그러질 때쯤 영화가 끝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