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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posts![[트리플 엑스 리턴즈]xXx: Return of Xander Cage, 2017 를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7/02/11/a0101790_589e592288c50.jpg)
[트리플 엑스 리턴즈]xXx: Return of Xander Cage, 2017 를 보고
아이와 함께 영화를 본다는 것은 거의 미친 짓이라고 생각되기 쉽상이다. 나도 그중 하나였고.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 자동차 극장... 물론 아이를 재우고 가야 한다는 점이 좀 있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선택의 폭이 없는 옵션이다. 그 이유는 영화를 선택하는데, 무척이나 제약적이기 때문이다. 과거 이렇게 해서 본 영화 중에 좀 사람도 없고 재미있게 보았던 것의 신의 한 수 였는데...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 믿고. 빈 디젤 이 나에게 그렇게 재미를 안겨 줄 것이라 믿었다. 전작의 영화도 좋았고, 아내와 함께본 분노의 질주 시리즈도 마음에 들었으니... 이번에야 말로 양호한 한편을 보겠구나 하나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살짝 실망도 큰 건가..

구룡성채 (Kowloon Walled City)
구룡성채 Kowloon Walled City was a densely populated, largely ungoverned settlement in Kowloon City, Hong Kong. Originally a Chinese military fort, the Walled City became an enclave after the New Territories were leased to Britain in 1898. 나무위키 설명 -'구룡성'이라고도 불린다. 홍콩의 주요 공용어인 광둥어로는 "까우룽씽짜이(gau2 lung4 sing4 zaai6)고, 표준중국어로는 주룽청자이(Jiǔlóng chéng zhài)다. 보통 구룡성채로 불렸지만 1993년에 철거될 당시 구룡채성(九龍寨城,

IMDb Top 250(죽기전에 다 보고 죽어야할 명작 영화)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IMDb 평점 9.3, IMDb top 250 1위(평균평점 9.2)에 오른 일명 "인류가 당장 멸망해도 보고 죽어야 하는 영화"인 '쇼생크 탈출(1994)' 쭉 느낀겁니다. 영화는 그 나라의 국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입니다. 특히, 평점 투표에서 Top 250에 뽑힐만한 영화라면 인류 역사에 남을 명작이라는 뜻입니다. 수만 ~ 수십만명이 투표를 하기때문에(쇼생크 탈출은 140만명이 투표)정규성 검정이 필요없을 정도로 정규분포에 근사해지는 형태라서, 표본을 믿을만하다고 봐야죠. 8점대만 되어도 거의 전 인류를 대표할만한 급이라고 봐도 될 겁니다. 저걸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상위 250개 중에 무려 미국이 170개(단순 160개, 공동 10개 이상) 이상을 홀로 점유하고 있고, 1위부터 5위까지

홍콩 성인영화 '에스파트너'를 보고..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잠깐 유행하던 19금 살짝 섞인 한국 로맨틱 코미디와 유사하다. 딱 하나 다른 게 있다면 여자 캐릭터다. 중국 여자가 기가 세다는 말은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는데 여기 나오는 여자들은 하나 같이 기가 세다. 엄청 세다. 다들 잔뜩 화가 나 있고 불만이 많고 목소리도 크고 다다다다 말도 많고 직설적이고 한 마디로 드셈 그 자체다. 일본 영화 속 여자 캐릭터들과는 반대다. 따뜻하고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느낌이 거의 없다. 여자들이 워낙에 쎈 캐릭터들이다 보니 남자들이 이 영화 속에서 하는 일이라곤 그 여자들 앞에서 시종일관 쩔쩔 매고 노심초사하고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게 다다. 그러다 남자들의 고군분투 끝에 여자들의 화가 누그러질 때쯤 영화가 끝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