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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9. (1) 8년만의 재방문,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中國人民共和國香港特別行政區)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2017.5.9. (1) 8년만의 재방문,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中國人民共和國香港特別行政區)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5월 8일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 (1) 8년만의 재방문,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中國人民共和國香港特別行政區) . . . . . . 키타큐슈(北九州) 여행을 다녀온 지 보름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인천공항을 다시 찾게 되었다...;;그렇다...!! 짧은 텀을 두고 다시 여행을 다녀오게 된 것이다. 이렇게 짧은 텀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은 지난 2015년 1월, 오마이여행을 통해 다녀오게 된1박 2일의 오사카(http://ryunan9903.egloos.com/4377696)그리고 겨우 1주일만에 다시 떠난 2박 3일의 첫 오키나와 여행(http://ryunan9903.egloos.com/4379303) 이후 처음. . . . . . . 이번에 다녀오게 된 국가는 중화인민공화

홍콩(香港):흉악범 수용소와 고급 주택가, 첵추(赤柱) 혹은 스탠리(Stanley)

홍콩(香港):흉악범 수용소와 고급 주택가, 첵추(赤柱) 혹은 스탠리(Stanley)

Boundary.邊境|2017년 4월 30일

숙소에 짐을 푼 우리는 애띤 얼굴의 호텔 직원들의 인사를 받으며 다시 밖으로 나섰습니다.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 우리는 홍콩섬의 남쪽에 내려온 김에 그 유명한 첵추(赤柱) - 혹은 스탠리(Stanley)에 가볼까 합니다. 저의 아내는 이곳을, 외국인이 많이 살고 휴양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고급 주택이 들어선 곳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대학시절, 이 곳 해안에 놀러와 친구들과 함깨 수영을 한 적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녀가 알고 있는 이곳은 그저 스탠리(Stanley)일 뿐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이곳을 첵추(赤柱)로 알고 있었습니다. 태평양 전쟁 중 일본의 침공을 우려한 영국군이 이곳에 첵추(赤柱)포대를 세웠으며, 아니나 다를까 일본은 이곳과 중국 본토, 양쪽으로 공격하여 결국 홍콩을 점령하였습니다.

그들의 결혼식

그들의 결혼식

운수 좋은 날|2017년 2월 19일

거기에 그대로 있었다. 성 마가렛 성당.트램에서 내리면 바로 보일 정도.저녁에 갔으면 그들이 결혼식을 올리던 분위기가 났겠지만.이것으로도 좋았다. 성당으로 올라가기 전에 있는 공중전화.외형은 바뀌었지만.역시나 그대로 있었다.여기서 삐삐로 온 음성을 확인하던. 영화의 교훈.'여자를 버리고 가면 천벌을 받는다.' 맨 처음 이 영화를 봤던 국민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그녀가 뛰던 도로에서

그녀가 뛰던 도로에서

운수 좋은 날|2017년 2월 12일

야경이 잘 보이는 곳.맛집이 즐비한 곳.내가 가고 싶었던 곳은 아니었다.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일지 모르는 홍콩 여행에서 가장 가고 싶었던 곳.웨딩드레스 차림으로 그녀가 마지막으로 달리던. 꼬꼬마였던 내가 20년이 훨씬 지나서야 여기에 섰다.비록 그녀는 새벽에 이곳을 지나쳤지만. 아직도 내 마음 속에 그녀는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