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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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바이올렛: ... ㅇㅂㅇ?!
뭔가 조잡한 것 같으면서 아닌 것 같으면서 웃기면서 안웃기면서 복잡하면서 간단하면서 미묘한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보는 내내 생각한 것은 1. 물건 가지고 다니기 참 편하겠다. 2. 원형으로 포위하고나서 총질하기 있기? 없기?3. 화면이 왜 이래... 티비가 망가졌나..? 정도 되겠네요. 하하하. 영화도 짧고... 뭐... 그 주인공은 참 이런 역할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로봇
쌈마이한 영상과 좋은 의미로 병맛이 철철 넘치는 로봇 액션으로 오래전부터 컬트적인 인기를 누렸고 작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개봉까지했던 [로봇]이, 얼마전에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개봉했습니다. 아쉽게도 상영시간때문인지 [세 얼간이]처럼 러닝타임이 뭉텅이로 잘렸지만, 제가 사는 곳에서 개봉하는 곳은 단 한곳이고 그나마도 교차상영에 1일 1회(평일에는 2회) 상영이라서 이렇게라도 보는걸 감지덕지하게 여기고있죠. 로봇 공학자인 바시가란 박사는 여자친구인 사나의 만남도 애써 무시할정도로 로봇 개발에 여념이 없었고 마침내 엄청난 능력을 지닌 로봇 '치티'를 만듭니다. 그리고 이러한 치티를 기반으로해서 군사형 로봇으로 채택받기위해 노력하는 바시가란 박사지만, 바시가란 박사의 스승이나 제자의 천재성에 질투하는

킹 메이커
조지 클루니가 나오는 영화가 개봉했다고 해서 보러 갔다. 아내는 조지 클루니를 좋아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조지 클루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봐서 별로 좋아할 영화는 아니다. 그리고 나 역시 별로 재미없었다. 이 영화의 내용을 모두 설명하는 한 장면이라고 하겠다. 되도록 스포일러 없이 감상만 이야기하겠지만 눈치 빠른 사람들은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까 이 영화를 꼭 보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은 아래의 짧은 감상 글을 안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내용이라도 모르고 봐야 조금이라도 재미가...-_-;; 나는 사전 정보 전혀 없이 보았고, 오늘 워낙 바빴던 탓에 영화가 막 시작할 때 간신히 자리에 앉았다. 이 사진은 그냥 칸을 벌리기 위해서 넣은 것임... 이 여배우(에반 레이

J. 에드가 - 한 인간의 능력과 그의 삶을 너무 깊게 탐구하다
이번주도 원래는 계획상 두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끼어있지도 않았죠. 하지만 항상 그렇듯, 계획은 어그러지게 마련이고 이번에도 그 계획은 개판이 되고 말았습니다. 뭐, 하루 이틀 있는 일도 아니고 그냥 받아들이는 상황까지 오기는 했습니다만, 그대로 최근 몇주간 계속 이런 일이 계속되고 나니 기분 정말 묘하네요. 뭐, 제가 아무래도 상영관을 찾아도 도저히 시간을 못 맞추는 문제때문도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를 극장에서 즐기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의 작품성을 따지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심지어는 작품성을 따지기 시작한 이후에도 영화를 보러 안 가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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