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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그녀의 호러블한 추격이 시작된다 [사이렌]](https://img.zoomtrend.com/2017/06/20/b0116870_59490b94b0609.jpg)
그녀의 호러블한 추격이 시작된다 [사이렌]
[사이렌]은 [V/H/S : 죽음을 부르는 비디오]에서 나온 단편 세그먼트 중 하나를 장편화시킨 영화입니다. 안경에 카메라를 달고 여성을 꼬셔 섹스하다가 여자에게 잡아먹히는 유명한 세그먼트 말이죠. 보통 단편을 장편화시킨 영화는 이런 저런 문제점이 생기곤 하는데요. 이를 테면 각본을 그냥 장편으로 늘여버린지라 내용이 늘어지거나, 아니면 단편의 아이디어에만 머물러서 내용이 새롭지 않고 지루해지거나... 다만, [사이렌]은 단편을 장편화시킨 영화들이 밟아온 함정을 교묘하게 벗어납니다. 아예 [사이렌]만의 오리지널한 장면이 많은 편입니다. 특히 괴물여자의 설정을 디테일하게 잡고, 캐릭터성을 확립했다는 점이 눈에 뜨입니다. 그녀가 한명에게 집착하는 패턴과 강력하고 폭력적인 힘은 단편 때와
우리나라 골결정력 클래스를 다시한번 일깨워준 대회
중국전 뻥축은 일단 제외하고, 호주와 일본을 상대한 두 경기에서 미들진에서의 경기 지배는 일단 좋았다만, 두경기 보면서 답답한점은 공주고,공받을 2명을 빼고 나머지 공격수들은 골대앞 수비'속'에 짱박혀서 움직이질 않는다는점. 공에 아무상관없는 공격수들이 압박받는 미들진 보호하러 내려와 주던가, 수비진 데리고 이리저리 움직여줘야 공간이 나오는데 그럴맘이 전혀 없는듯하다. 그러니 상대 수비들은 그냥 중앙밀집해서 뻔히보이는 공이 오면 걷어내거나 역습으로 우리나라 역멋이는거지. 홍감독님이 일단 명수비수 출신이라 그나마 대회 최소실점 수비력은 보여줬지만, 공격적인 '움직임'에선 정말 암울할정도.

사이코패스 17 이야기
막타 양보하지 맙시다. 마무리는 확실하게 요새는 탈출이 대세라면서요? 또는 일부러 잡히기가 대세라던가 동영상까지 넙죽 바치고 역시 열도의 공무기관 답다고 해야하나...
짧은 글들
KeSPA는 역시 KeSPA일 뿐이다. 2010년에 일어난 큰 사건들로 인해 공신력이 훼손되고, 인기가 떨어지고, 팬이 떠나고, 시청률이 떨어지고, 팀을 잃고 방송국이 폐지되며 KeSPA의 e스포츠 콘텐츠는 과거의 영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어찌어찌 갈등이 봉합되고 난 뒤, KeSPA는 적어도 겉치레일망정 자신들이 혼자서 무엇을 하던 시대가 지났다는 것을 인정하는 듯한 자세로 비전 선포식 등에 임했고, MLG와도 협약을 맺는 등 그 동안 입만 놀렸던 글로벌화에 시동을 거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GSL과 MLG에 불참을 선언하고 일정 문제 등의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그들의 태도는 그런 변화가 모두 한낱 액션에 지나지 않았고, 내 리그와 내 권한만 중하고 화합이고 글로벌화고 뭐고 다 알 바 아니라는 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