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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We Need to Talk About Kevin. 젊은이들이여- 토킹어바웃하자....

영화, We Need to Talk About Kevin. 젊은이들이여- 토킹어바웃하자....

everyday...|2012년 8월 24일

.. .. .. .. 아.. 이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어야할까? We need to Talk about Kevin!!!!!! 결혼을 앞 둔 예비부부라던가... 녀자 친구, 남자 친구 손 잡고서 같이 영화를 본 후에 토킹어바웃하면 좋을 영화. 결혼을 해서 임신 예정이라던가, 아기를 두고 있다거나, 이런 사람들은 빼고. (임산부 관람 불가 영화.. 영화내내 불안감이 밑에 깔려있어서 심장 떨림..-_-) 아직 결혼 전이라던가, 연인사이에 보고 난 후, 토킹어바웃... 뭐 애인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동성이면 어떠랴... 젊은 날의 진중한 토킹어바웃은.. 앞으로 살아갈때 뼈대가 될수있으니깐, 끊임없이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죠스 - 서스펜스의 가치 증명은 영원하리라

죠스 - 서스펜스의 가치 증명은 영원하리라

오늘 난 뭐했나......|2012년 8월 24일

이번주는 웃기는 주간입니다. 원래 한 편이었는데, 죠스의 한 번 극장 상영으로 인해서 두 편이 되었죠. 덕분에 이 영화를 보는 사태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같은 오래된 영화를 한 번쯤 극장에서 보기를 원했기도 하고 말입니다. (얼마 전 란 이라는 일본 영화를 놓친 것이 정말 아쉬운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에는 기회가 왔고, 전 이번 기회를 잡고 말았습니다. 매우 기쁜 일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굳이 이 영화에 관해서, 그리고 이 영화의 가치에 관해서 길게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에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명작이라고 기억을 하고 있는데다가, 실제로 영화 역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영화중 하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죠스라는 영화는 아

수줍고 따뜻하던 나의 대학생이라 이름의 시절...'건축학 개론'후에

마치 영화처럼 ...|2012년 8월 24일

90년대 중후반을 대학생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우리들의 그리고 나의 이야기. 순박이라는 단어가 묻어나는 첫사랑 그 첫사랑 그대로의 감정을 어떠한 수식이나 꾸밈없이 그려져 나간다. 첫사랑... 말 못하는 순수한 감정 그리고 아픔 하루 하루 살아나가는 일상속에서 일상적인 이야기로 진행된다. 그러기에 더 공감이... 마치 나의 그것인듯 절제된 연기와. 절제된 스토리. 모든것은 원래 자리가 있고 첫사랑도 그 자리가 있다. 바로 그 곳 그 자리라 더 아름다운... 두명의 승민 두명의 서연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 우리 지난 첫사랑의 자화상 iframe.openscrap_video_v1{width:100%; height:100%;margin-bottom:20px;}iframe.openscra

<대학살의 신(Carnage, 2011)> - 예의상 권하는 커피는 거절하는 게 상책

<대학살의 신(Carnage, 2011)> - 예의상 권하는 커피는 거절하는 게 상책

자라면서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 법한 아이들의 싸움이다. 싸우다가 한 아이가 날린 주먹에 다른 아이가 코피를 흘리고 이가 부러질 수 있는 그런 싸움이 발단이다. 자녀들의 싸움을 어른의 방식으로 원만하게 해결하려던 두 부부의 만남은 엎치락뒤치락하며 애들 싸움보다 더 유치하고 치졸한 싸움으로 번진다. 점입가경이라는 말은 이런 때 쓰라고 만든 것 같다. 우아하고 이성적인 어른들의 만남은 토사물로 얼룩지고 육탄전이 벌어지는가 하면 술주정이 오간다.원작인 동명의 연극 은 2006년 초연 후 영어로도 번역되어(원작은 프랑스어) 브로드웨이에서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이 연극을 스크린 속 또 다른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