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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4" 에는 다른 로봇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트랜스포머 4" 에는 다른 로봇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19일

전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물론 이 작품들이 아주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 이만큼 블루레이 사 놓고 본편 외의 것들만 계속 보게 되는 작품들도 드물어서 말이죠. (물론 몇몇 작품의 경우는 아무래도 본편을 굉장히 안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합니다. 좋은 작품이더라도 그런 경우가 있죠.) 아무튼간에, 이노무 시리즈가 아무래도 흥행 수익이 계속 좋아서 그런지 속편이 또 나옵니다. 일단 이번에는 기존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다른 로봇들이 나올 거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노무 샘 윗위키 역시 안 나올 거라는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말입니다. 다만 문제는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여전히 이 영화의 사령탑에 앉아 있다는 점이죠. 이 영화 역

디즈니의 또 다른 도전, "주먹 왕 랄프" 입니다.

디즈니의 또 다른 도전, "주먹 왕 랄프"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19일

디즈니는 얼마 전 존 라세터를 다시 애니메이션 파트의 수장으로 앉히면서 자극을 얻은 듯 합니다. 드디어 뭔가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온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쉬운 작품이 안 나온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른 무엇 보다도, 오히려 픽사가 힘이 빠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아직 메리다와 마법의 숲을 제대로 보지 못 해서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북미에서는 뭔가 낌새가 안 좋더군요. 일단은 그래도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디즈니가 라푼젤 이후로 도 뭔가 해 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제 취향의 작품이기는 합니다. 재미만 있으면 더 할 나위 없겠더군요.

늑대아이 리뷰

늑대아이 리뷰

lise의 책장|2012년 9월 19일

조금 깁니다. ‘나는 너에게 아직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블로그를 재개장 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쓰는 글은 늑대아이의 리뷰이다. 늑대아이는 하나라는 여대생이 우연히 만난 늑대인간인 그이(작중에 그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와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유키와 유메라는 작은 늑대인간들의 이야기이다. 리뷰에 앞서서 알기 쉬운 이 영화를 평가하자면, 나름 잘 만들고 감동적인 영화였지만 ‘재미있는’영화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힘든 영화였다. 그 재미의 범위를 어디까지 잡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 나는 이 영화를 지난 일요일에 봤다. 새롭게 블로그를 개장하는 주제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자면, 이 영화를 보기 전 근래에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든 기간이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

<늑대아이> - 어른들을 위한 성장동화

<늑대아이> - 어른들을 위한 성장동화

애니메이션 (2012) ★★★ #1. 또 에 관한 글이냐고 할 정도로, 이 영화가 개봉한 이후 지난 며칠동안 이글루스에는 에 대한 수많은 포스트가 등록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중 상당수는 어머니와 자식간의 모성애에 초점을 두고, 자녀들 특히 아메의 행위를 마치 어머니에 대한 배신인양 서술하고 있어요. 저는 그러한 평가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의 종국적인 화두를 '정체성'과 '성장'으로 놓고 볼 때, 의 서사적 구성이 의미하는 바를 보다 명확히 알 수 있으며 결말에 대한 보다 완결성있는 해석이 가능할 테니깐요. #2. 애니메이션 에서 기본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양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