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스콧
Posts
225 posts
여성들을 위한, 델마와 루이스
리들리스콧 감독을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의 명작들을 그당시 그시점에 제대로 감상했던 적도 전혀 없어서 더더욱 나에겐 감흥이 없었고, 아 최근에 프로메테우스를 극장에서 봤을때 그렇게도 나와는 맞지 않는 스타일과 수많은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꽤 재미는 있었던것을 생각해보면 만약 다른 영화들도 개봉당시에 봤으면 좀 생각이 달라졌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어쨌거나 느끼는것은 여자들은 꽤 볼만하지 않겠나 하는것이다. 보통 대부분의 영화감독들은 남자이고 아니 뭐 사회 전체적으로 중심을 잡고 있는것은 남자이다. 여자들 스스로도 잘느끼지 못할 정도로 깊숙한 곳부터 이미 그렇다. 그래서 여성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는 더러 있지만 남성의 눈으로 바라본 여성 주인공(예로 툼레이더 정도가 있겠지?)이 아닌

킹덤 오브 헤븐, Kingdom of Heaven, 2005
※ 감독판director's cut 기준입니다. 압도적인 열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살라딘의 대군으로부터 치열하게 예루살렘 수성을 이끈 발리안(올랜드 블룸)이 마침내 모두의 안전을 보장받는 협상을 받아낸 후, 살라딘 등 뒤에 묻는다."예루살렘은 어떤곳이죠? What is Jerusalem worth?".돌아선 살라딘은 무심하게 대답한다."아무것도 아니야. Nothing.".그의 대답에 발리안이 허탈한 미소를 지었다고 느껴지는 찰나, 몇걸음 더 걸어가던 살라딘이 다시 돌아서더니 미소지으며 덧붙인다."모든 것이기도 하지! Everything!"영화의 제목은. 즉 천상의 왕국이지만 감독 리들리 스콧이 말하고싶었던 성지 예루살렘은 아무것도

라이프 인 어 데이
에는 2010년 7월24일을 살았던 몇몇 지구인들의 기록이 담겨져 있다. 제목 그대로 24시간, 7월 24일이라는 하루는 마치 하나의 인생과도 같다. 생명의 탄생도 있고 생명의 소멸도 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이지만, 누군가에겐 스스로의 트라우마를 고백하는 특별한 하루가 되기도 한다. 마치 옴니버스 영화와도 같단 생각이 드는데, 작품별 편차가 있기는 하다. 나름 기승전결을 만들고자 편집을 했지만, 기호에 따라서는 지루함이 동반될 수도 있다. 사실 나 역시도 95분이라는 시간은 너무나도 길게 느껴지긴 했다. 그럼에도 이 다큐멘터리는 한편으로는 21세기 디지털 문화를 대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메라는 우리의 일상에 너무나도 가까워졌고,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우
[델마와루이스] 자유를 향한 그들의 일탈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담아내다
감독;리들리 스콧 주연;지나 데이비스 수잔 서랜든리들리 스콧 감독이 만든 1991년도 영화로써지나 데이비스와 수잔 서랜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지나 데이비스와 수진 서랜든이주연을 맡았으며 지금도 나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자유를 향한 그들의 여행그리고 일탈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가정주부인 델마와 웨이트리스 루이스가 의기투합하여 주말에 별장을 빌려함께 지내기로 하고 여행을 떠나게 되면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