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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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브 더 씨 - 전반의 강렬함, 후반의 늘어짐
이 영화도 드디어 개봉의 때를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초반부터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분위기도 그렇고 감독도 그렇고 기대를 할만한 측면이 매우 강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이제나 저제나 하고 있는 상황이었죠. 솔직히 개봉의 때가 되고 보니 개봉하는 주간에는 정말 좋은 영화들이 모이는 묘한 주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가 그 중에서는 가장 덩치가 크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이 감독인 론 하워드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다빈치 코드 시리즈의 감독으로 좀 더 많이 기억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다빈치 코드와 그 속편인 (소설 순서로는 프리퀄이지만 말이죠.) 천사와 악마까

크림슨 피크 - 호러가 가미된 싸이코 로맨스
이번주도 상당히 묘한 영화들의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두 편만 일부러 고른 상황인데, 그 중에 이 영화가 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북미에서 흥행이 그냥 그런 고나계로 좀 아쉬운 측면이 있기는 한데, 그 문제로 인해서 대체 어떤 형태의 영화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약간 고민이 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특성으로 인해서 결국 어느 정도는 생각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는 부분들도 있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고르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감독인 기예르모 델 토로 때문에 선택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배우 명단의 경우에는 감독이 영화를 만들겠다고 한 이후에, 이미 영화를 보겠다고 결정한 이후

괴물의 아이 - 좀 더 볼거리에 집중한 작품
드디어 11월 마지막주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판이 묘하게 몸집을 불리고 있다는 생각이 좀 들고 있는 가운데, 몇몇 기대작들 외에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상황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가장 눈에 띄는 영화중 하나인 이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한 편 역시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죠. 이 영화 만큼 이미 보장된 영화이기도 하다는 점 점도로 정리 할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길게 설멸할 필요도 없이 바로 감독인 호소다 마모루 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전작의 에너지 정도만 해준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나쁘다고 말

나이트 오브 컵스 -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는 물건
오랜만에 테렌스 멜릭 작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더 오랜만에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테렌스 멜릭 감독이 열심히 활동 하고 있어서 말이죠. (이 분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걸출하기는 하지만 매우 극심하게 갈리는 평가를 받는 영화와 역시나 비슷하기는 하지만 국내 한정으로 또 다른 문제를 안고 갔었던 영화를 만들었던 분이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를 다루게 되니 웬지 기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 입장에서 테렌스 멜릭은 정말 표현하기 미묘한 감독입니다. 저는 매우 좋게 평가를 하고 있고, 이런 저런 이유에서 블루레이도 한 장 가지고 있는 감독이지만, 당장 저의 어머니만 해도 영화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