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오브 더 씨 - 전반의 강렬함, 후반의 늘어짐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6일 |
![하트 오브 더 씨 - 전반의 강렬함, 후반의 늘어짐](https://img.zoomtrend.com/2015/12/06/d0014374_564008927a9b8.jpg)
이 영화도 드디어 개봉의 때를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초반부터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분위기도 그렇고 감독도 그렇고 기대를 할만한 측면이 매우 강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이제나 저제나 하고 있는 상황이었죠. 솔직히 개봉의 때가 되고 보니 개봉하는 주간에는 정말 좋은 영화들이 모이는 묘한 주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가 그 중에서는 가장 덩치가 크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이 감독인 론 하워드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다빈치 코드 시리즈의 감독으로 좀 더 많이 기억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다빈치 코드와 그 속편인 (소설 순서로는 프리퀄이지만 말이죠.) 천사와 악마까
"더 배트맨" 프로모션 사진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2월 11일 |
이 영화 관련 내역은 공개 될 때 마다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악당은 정말 살인마 같아 보이긴 합니다.
<렌필드> - 수혈도 잊고 마냥 줄줄
By 영화, 생각 | 2023년 5월 23일 |
![<렌필드> - 수혈도 잊고 마냥 줄줄](https://img.zoomtrend.com/2023/11/20/5630cd71-d8fa-5f73-87fa-1987e2be0589.jpg)
![<렌필드> - 수혈도 잊고 마냥 줄줄](https://img.zoomtrend.com/2023/11/20/c6bbeba2-e76c-5aea-9617-ad8804e033d2.jpg)
![<렌필드> - 수혈도 잊고 마냥 줄줄](https://img.zoomtrend.com/2023/11/20/0edfd9bb-b5d8-5f9d-a4a0-9e7d41a61b21.jpg)
![<렌필드> - 수혈도 잊고 마냥 줄줄](https://img.zoomtrend.com/2023/11/20/fd665333-b174-520f-a530-68d882442c05.jpg)
![<렌필드> - 수혈도 잊고 마냥 줄줄](https://img.zoomtrend.com/2023/11/20/1eb5da8f-9ccc-5708-9e26-428e6991d1df.jpg)
결국 "명탐정 코난 : 11번째 스트라이커" DVD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8일 |
![결국 "명탐정 코난 : 11번째 스트라이커" DVD를 지르고 말았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5/08/d0014374_5180e7a3e08e1.jpg)
사실 이 타이틀 정도 되면 정발로 굳이 가지 않아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이미 대사를 다 꿰고 있는 마당에 굳이 정식 발매된, 그것도 일본어 음성이 없는 타이틀을 지를 이유가 없는거죠. 하지만 귀찮아서 말입니다. 포스터 모습으로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뒷면은 영화관에서 나눠주는 뒷면 재탕입니다. 더 웃기는게, 일본어 더빙이 없어요;;; 디스크 입니다. 이쯤 되면 태클 걸기가 애매해서 말이죠. 안쪽 이미지야 뭐...... 뭐, 그렇습니다. 항상 사고나면 느끼는건데, 제발 부탁이니까 일본어 음성을 빼는 일은 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