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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오브 컵스 -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는 물건

나이트 오브 컵스 -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는 물건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15일

오랜만에 테렌스 멜릭 작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더 오랜만에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테렌스 멜릭 감독이 열심히 활동 하고 있어서 말이죠. (이 분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걸출하기는 하지만 매우 극심하게 갈리는 평가를 받는 영화와 역시나 비슷하기는 하지만 국내 한정으로 또 다른 문제를 안고 갔었던 영화를 만들었던 분이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를 다루게 되니 웬지 기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 입장에서 테렌스 멜릭은 정말 표현하기 미묘한 감독입니다. 저는 매우 좋게 평가를 하고 있고, 이런 저런 이유에서 블루레이도 한 장 가지고 있는 감독이지만, 당장 저의 어머니만 해도 영화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평가

테렌스 멜릭의 신작, "Knight of Cups" 입니다.

테렌스 멜릭의 신작, "Knight of Cups"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9일

테렌스 멜릭 감독이 최근에 영화를 열심히 찍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른 감독들만큼 다작은 아니지만, 트리 오브 라이프 이전에 영화가 없었던 기간이 굉장히 길었던 것이죠. 그 다음에 나왔던 작품들 역시 절대로 간단하게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기 힘든 부분들도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나왔던 투 더 원더는 아주 좋은 영화라고 말 하기 힘든 구석이 더무 많았습니다. 심도 깊은 담론을 해보고 싶었던 느낌은 있었으나, 그렇다고 보기에는 영화의 에너지가 매우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새 작품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나이트 오브 컵스라는 제목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역시나 분위기 자체는 굉장히 독특하게 나왔

크리스천 베일 + 테렌스 멜릭! "Knight of Cups" 촬영장 사진입니다.

크리스천 베일 + 테렌스 멜릭! "Knight of Cups"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25일

솔직히, 제가 이 영화를 기대를 하는 이유는 이 영화의 감독인 테렌스 멜릭 때문입니다. 그가 보여줬던 트리 오브 라이프의 위력은 뭐랄까.......절대로 간단하게 말 할 수 없는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테렌스 멜릭 영감님이 웬일로 영화를 굉장히 열심히 찍어서 오히려 기대가 많이 됩니다. 워낙에 띄엄띄엄 나왔던 양반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