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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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down at pygmalion effect (춘천)

countdown at pygmalion effect (춘천)

light me|2013년 1월 16일

춘천 pension 여행~ at room shaw, pygmalion effect (사진: pygmalion effect) 작년 워커힐호텔 카운트다운 promotion에서 감동의 카운트다운을 맞은 효로로와 나. (역시 사물에 대한 관심이 없는 여자. 셀카 두장이 우리가 남긴 전부. 그나마 "효로로"가) 두둥 올해의 카운트다운도 조금 특별하게 보내자에 합의. 작년엔 효로로가 준비했으므로 올해는 내가!!! 라고 당당히 말했으나... 하루종일 우유부단의 마지막과 비합리적 결정으로 답답한 하루가 흘러 퇴근 한시간 전. 옛다! 팬션 리스트. (룸 리스트까지...) 결국 편하게 골라서 예약. 이런 것까지 잘하는 남자. 춘천 pygmalion effect 팬션, room shaw. 새 어그 신고, 롯데백화점에서

120620 남이섬, 춘천 나들이 ^~^

120620 남이섬, 춘천 나들이 ^~^

나옹나옹|2012년 11월 4일

지난 6월에 다녀온 남이섬 사진을 이제야 ^_^; 암튼 출발! 우리는 경춘선 기차가 사라졌음을 애통해하며 7호선 상봉역에서 새로운 경춘선 열차를 타고 춘천역으로 향했다. 날씨 짱짱 ^~^b 일부러 평일을 골라 갔음에도 연인들과 엠티가는 학생들로 춘천역은 바글바글 했다. 여기서 시내버스를 타고 춘천 번화가인 명동으로 향했다. 이럴수가ㅠㅠ 버스는 명동 앞까지 우릴 데려다 주는게 아니었다. 아주머니들께 물어 물어 간신히 찾아간 명동 거리 입구... ㅜ^ㅜ 그리고 닭갈비 골목. 헤헤. 사전에 정보를 전혀 찾아보지 않은 우리는............. 그냥 꽂히는대로 아무 가게나 들어갔다. 어차피 이렇게 테마 있게 조성된 먹자골목은 거기가 거기일 거라는 생각에. 원래 명동 닭갈비

春川.20121002

春川.20121002

春川이란 도시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건, 적어도 내겐 어려운 일이다. 순박하기 이를 데 없는 시골 처녀지만 태생적으로 남의 이목을 끄는 매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연스레 감추고 살짝살짝 보여주는, 그런 가상의 여인이 생각난다. 스치듯 지나가다 보면, 대한민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소도시에 지나지 않는다고 판단해 버린다. 잠시라도 발을 담근 후 집으로 향하는 길에선 나도 모르게 한번 이상은 고개를 돌려 이 도시를 생각나게 된다. 그 '매력'이라는 게 '매력'이라는 천박한 단어로 표현될 수 있는 수준인지 자체도 모르겠다. 그 '매력'의 정체와 끝이 어딘지, 궁금하지만 알고 싶지 않다. 내게 있어 春川은 내내 자연스레 감추고 살짝살짝 보여주길 원한다.

[100대 명산 #012] 강원 홍천 팔봉산

[100대 명산 #012] 강원 홍천 팔봉산

■ 한국의 100대 명산 : 팔봉산 (八峰山 302m) 강원 홍천군 - 산은 나지막하고 규모도 작으나 여덟 개의 바위봉이 팔짱 낀 8형제처럼 이어져 있고 홍천강과 연접하여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음 '설마 어린이날까지 일하는 건 아니죠?' 정말 오랜만에 L형과 함께하는 산행. 그간 과도한 업무와 음주로 인해 많이 지쳐 있는 듯 한 L형...... 아침 7시에 동서울터미널에서 만난 L형에게 조금 피곤한 기색이 느껴진다. 간단하게 터미널에서 아침을 먹고, 7시 30분 춘천행 버스에 올랐다. 홍천 팔봉산의 기점은 춘천이다. 행정구역상 팔봉산이 홍천이기는 하지만, 춘천 쪽에 더 가까이 있고, 또한 팔봉산으로 가는 버스도 훨씬 많다. 오전 9시경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