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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 : 다시 닭갈비, 통나무집_150523

춘천 여행 : 다시 닭갈비, 통나무집_150523

자제심은 품절♡|2015년 5월 25일

닭갈비 먹으러 춘천 갈 예정이라고 하자, 여행 전날 만난 친구가 추천한 곳. 통나무집. 네일샵 언니는 별로였다고 하고, 친구는 추천한다고 하니 제가 먹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같이 간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하자, 자기가 버스 타고 소양강댐 가다가 중간에 봤다며 우리가 내려야할 버스 정류장까지 정확히 찝어주었다. 역시 친구랑 오길 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혼자였다면 그냥 택시탔을텐데. 이렇게 큰 가게인데 너는 왜 못 봤냐고 하시냐면, 내 좌석은 저층 버스 오른쪽 좌석인데 버스 안이 승객으로 꽉 차서 왼쪽이 보이질 않았다고 변명을 해보겠다. 친구는 같은 오른쪽이라도 바퀴 윗좌석이라 뷰ㅋㅋㅋ가 좋았나 봄. 가게는 매우 컸다. 저녁시간이라 대기가 걸리긴 했는데, 가게가 워낙

춘천 여행 : 닭갈비를 찾아 떠난 여정_150523

춘천 여행 : 닭갈비를 찾아 떠난 여정_150523

자제심은 품절♡|2015년 5월 25일

또 격조했습니다. 아, 또 변명을 하자면 저의 비실비실한 체력과 외조모와 동생네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나 할까. 외조모가 올라와 계시는 동안엔 컴퓨터가 있는 서재를 쓸 수가 없고, 그 전엔 병으로 주말 내내 앓았으며 사이사이에 동생네의 습격이... 부처님이 보우하사 오늘 하루 더 쉴 수 있지 않았다면 이 글을 못 올리고 그 다음 주가 되었겠지. 그리고 다음주...랄까 이미 이번주는 직장 야유회가 있어서 가볍게 또 건너뛰었을듯. -_-; 그 와중에 연휴의 첫 시작인 지난 토요일엔 춘천을 다녀왔다. 춘천은 십몇년 전 이후로 처음인데 그 때는 지인의 지인 집에 묵었던 터라 닭갈비 말곤 아무 기억도 안 난다. 하다못해 어떻게 간 건지 차편 조차 기억이 안 남. 그런고로 이번 여행이야말로 온

춘천여행, 닭갈비 먹으면 춘천여행이 공짜?

춘천여행, 닭갈비 먹으면 춘천여행이 공짜?

멋진날라리|2015년 5월 19일

또 때가 된 거 같다. 머리가 멍하고 보기도 싫고 듣기도 싫고 가슴까지 답답한 것이 "바람병"이 온 거 같다.올 때도 됐다. 아니 너무 오랫동안 모른척 했다. 코에 바람 넣은 게 언제더냐? 아무 생각없이 경춘선을 탔다. 내 팔자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전철 안을 보니 내 팔자는 새 발의 피였다. 앉을 자리가 없다. 친구와 연인,가족과 놀러가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설마 이 사람들도 나 처럼 오래된 지병 "바람병" 때문에 경춘선을 탔을까? 여느때처럼 계획을 했던 건 아니고 그냥저냥 자다 깨다 내리고 싶은 곳에 내려 한바퀴 돌다가 밥이나 먹고 오면 됐지 싶었다. 한낮은 벌써 덥다. 어느덧.. 달게 자다가 중간에 눈을 뜨니 마음씨 좋게 생기신 아저씨가 찌라시를 건넨다. "춘천까

[춘천] 소양강댐 벚꽃길

[춘천] 소양강댐 벚꽃길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5월 12일

늦었지만 가봤던~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ㅎㅎ 정상까지는 올라가서 돌려 나오는 드라이브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