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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도착했다!
내리자마자 맛있게 닭익는 냄새가 나는것이 춘천에 오긴 왔구만 (...) 해 떠있을 때 빠르게 움직여야겠습니다. 일단 밥 먹자 밥~♡

성당 여행; 춘천 소양로성당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꽤 쌀쌀해졌습니다. 몸으로 바람을 받는 라이딩에는 이렇게 일교차 큰 계절이 쾌적하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얼마 남지 않은 올 시즌 기회 될 때마다 부지런히 나가야겠죠? 이번에는 모처럼의 춘천행, 소양로 성당입니다. 소양로성당은 춘천의 강원도청 바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로 가까이에 있지만 건물이 나지막하고 나무가 많아 근처에 살아도 모르는 분 계실 법도? 자동차로나 바이크로나 제가 처음 달릴 무렵에는 뻔질나게 드나들던 경춘가도인데 요즘은 보다 멀리 다니다보니 참으로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소양로성당의 첫인상은 일단 '신기하고 특이하다' 일까나요. 나지막한 단층 건물이건만 오른쪽에서 보아도 둥글고... 왼쪽에

7월 춘천 1박2일 기록-2
음냐음냐 닭갈비를 먹구 다음코스인 별빛축제코스로 이동~ 밤에 본 의암호 주변의 모습! 춘천 정말 조용하구 공원도 많고 산책로도 좋고 살기 좋은것 같다... 사실 별빛축제장 들어가는 길목에 가다보니까 KT&G 상상마당이 있었다. 이쁜 카페같았다. 여길 지나서 위쪽으로 올라가면 정말 카페가 있고 상상마당에서 운영하는것으로 보이는 예쁜 공간이 있다. MBC주변을 길게 걸쳐서 별빛축제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정말 예쁜데 폰카로 다 담을수가 없었다ㅠㅠ 예를들면 이런이런것들 실컷 구경을 하고 잠자러 옥광산 찜질방으로! 근데 밤인데다가 인적드문곳이어서 되게 무서웠다 ㅠㅠㅠㅠ 둘다 여기 혼자는 못올것같애 잉 이러면서 감 ㅋㅋ 찜방의 규모는 생각보다 작았는데 꽤 깨끗한 편이었다. 근데 깜짝

7월 춘천 1박2일 기록-1
아 어디를 가야하지 어딘가 가고싶은데...... 방랑벽이 도지고 있었을 무렵. 마침 언니 생일에 맞춰 여름휴가를 내고 시간은 있는데 주말만 시간이 없다는-_-;; 친구와 예~전부터 계획했던 어딘가로의 여행을 계획하게 됐다. 나는 가보고 싶은데는 많은데 ㅠㅠ 얘는 이미 가본곳이 많아서 ..ㅠㅠ 고르다보니 춘천으로 결정. 그리하여 대충대충 일정을 짜고 차타구 가볍게 다녀왔다. 근데 결론은 걍 그랬음. 춘천은 좋았는데 친구랑 맘이 별루 안맞았던 것 같다. 운전도 나 혼자하구..내차타고 가구.. 에혀..말해 무엇하나 그냥 막국수나 먹장 냠냠. 사진이 엄청크네ㅎㅎ 애정하는 춘천이 고향인 분께서 추천해준 집. 첨 느끼기엔 조금 심심한 맛인데 맛있음ㅋㅋ 뚝딱 한그릇을 비우고 카누를 타러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