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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끝자락 쯤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지만 너무 갑작스런 생각에 멀리 갈 수 있는 기차표 따위는 없었다. 결국 하루여행으로 선택한 춘천 :) 계획없이 잠깐 바람 쐬러 가는 가벼운 여행. 우리 집 근처 역에서 친구와의 약속 장소까지 거리를 예상 못한채... 개념을 저멀리 팔아먹고 20분 지각 :) 멋져. itx청춘열차를 예매하는 역이 아닌곳에서 만나서 그냥 춘천선 지하철?을 타고 도착을 했다는 결론. 일단 춘천역에서 1번출구로 나와 주우우욱 좀 많이 걸으면 닭갈비골목이 나온다- 먹어야지 춘천에 왔으니 이걸 먹어야지. 암요. 막국수도 하나

2013년 겨울, 춘천여행
요새 블로그에 어지간하면 산이 사진은 좀 적게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 이게 적게 올리는 것임. 예전엔 거의 산이 사진으로만 도배했는데, 그 글들은 지금 현재 비공개 - 그래도 올 겨울에 재미있게 놀러갔다온 춘천여행은 사진을 올려둘려고 보니까 사진이 죄다 산이 사진이다. 자기 아들이 이뻐서 어쩔 줄 모르는 엄마 수준이 뭐 이렇지....하고 어이없어 하는 중. 그래도 겨울이 다 지나가기 전에 다른 분들도 이런 1박 2일 여행 어떠신지. 1. 아침고요수목원의 빛 축제 평상시에도 아침고요수목원을 가볼 걸 그랬다. 아침고요수목원, 제이드가든, 광릉수목원......모두 내가 마땅히 다녀왔었어야하는 곳들임에도 불구하고 못 가본 곳들. 그런데 빛의 축제를 한다고 하길래 궁금해졌다. 다음날 춘천 소양강댐을 구

춘천 신포리 얼음낚시
작년에 얼음낚시 갔던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1월 12일 춘천 신포리로 향했다. 집에서 출발한 시각 6시 20분.신포리 근방의 신포중학교를 목적지로 찍으니, 네비는 2시반 걸린다고 알려준다.제법 걸리는군. 토요일 아침 경춘고속도로는 차가 많았다.강촌IC에서 빠져나와 국도로 들어섰다.아침을 안 먹고 출발했기에 아침을 먹으로 길가에 있던 기사식당에 들어갔다. - 기사식당에 시킨 메뉴는 제육백반.- 옆테이블 시후네 식구까지하여 두식구 아침 먹는 중.생긴지 얼마 안된 식당인지 깨끗하고 아주 괜찮게 나왔다.식당 상호를 찍어두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까먹어 식당 이름을 모르겠다.여xx 기사식당이었는데,,.. 작년에는 시에서 지역축체로 지원을 해서 현수막도 있고 했는데, 올해는 그런 지원이 없어졌는지 아무런 안내표시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