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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posts상반기에 봤던 일드
육아 퇴근하고 일드 한 편 보는 것이 최근에 가장 큰 재미인 것 같다. 그나마 보다가 울면 달려가서 재워야 하지만 그래도 챙겨 보긴 한다. 1. crisis 공안 기동 수사대 특수반 오구리 슌과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나서 본방 사수했던 드라마다. 오구리 슌은 멋지지만 수염은 좀 안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오구리 슌도 멋지고 니시지마 히데토시도 괜찮았고 기동 수사대 특수반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스토리는 한 회에 마무리 되는데 너무 거창한 느낌이 들었다. 이러다가 어떻게 마무리 하려고 하나 싶었는데 최종화는 좀 그랬다. 상대가 한 명이었던 것이 힘이 빠졌다. 각본이 가네시로 가즈키라서 더 기대해서 좀 밋밋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아무튼 두 명의 배우를 봤다는

1-2분기 일드 잡담
원래 내 포스팅에 정보나 유익함 같은거 제로인 건 다들 아시리라 믿으면서도 제목에 적어놓는 아주 작은 배려 후훗. 올해 1분기는 막판에 이사 때문에 마음이 늘 편치 않았던 덕에 마지막 회 보고 포스팅도 제대로 하지 않았었네... (그렇다고 언제는 기록다운 기록을 한 것도 아니지만...) 이제 와서 돌아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던만큼 마지막회까지 챙겨본 드라마가 적지 않았다. 시청 초반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초난강 주연의 ,카리나 주연의 ,가족의 위기와 회복을 그린 ,중졸 아버지가 외동딸을 지도해 명문중학교에 보낸 실화를 드라마로 만든 ,미야베 미유키 소설 원작의 &l

최근 본 외쿡 드라마들 (일드 / 영드)
요근래 본 드라마들 감상 간단하게. 근데 영드는 1편이고 나머지는 다 일드...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아 진짜................ 여태까지 살면서 본 드라마중에 개인적인 취향으로 가장 귀여웠던 주인공들이었다 ㅠㅠ 보면서 줄창 중얼중얼 귀여워 아 귀여워죽겠다 왤케 귀여워 귀여워서 숨지겠네 이러면서 봄... 여주 남주 둘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고 환장하겄네... 그러면서 의외로, 매 화 정말 많이 생각하게 해주어서 좋았고 (사실 이 드라마 하나만으로 포스팅 몇개는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등장한 주변 다른 인물들도 재밌었다. 남주는 호시노 재석이라고 불리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훜쥰과 유느님을 섞어놓은 인상이지 않나 생각했다. 드라마도 잘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