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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posts![[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_ 2017.2.10](https://img.zoomtrend.com/2017/02/23/f0049445_58aec4b4dfc6f.jpg)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_ 2017.2.10
정말 간만에 본 일드. 아라가키 유이# 는 여전히 이쁘구나.리갈하이 # # 때부터 좋아했는데 그 상큼한 미소는 여전하더라.키도 크고 어깨도 넓고 치아도 고르고 이목구비도 시원시원하고여전히 이상형. 생각해보면 내용자체는 뭔가 뻔한 연애드라마로[도망치는건...] 이라는 타이틀과 어울리는 내용은 아닌거 같다.인상적인 제목 덕을 많이 봤다고 생각함. 취업난이나 초식남같은 사회현상을 재치있게 묘사하고 있는게 흥미로웠음. 중간중간의 망상연출들을 보면 과연 일드답다는 느낌.참신하고 유머넘치는 파격을 느낄 수 있다. 그나저나 각키 이쁘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포스터는 좀 구리지만(드라마 포스터에 뭐 그리 큰 기대 하겠냐만),잘 만들었다. 웰메이드. - 는 일본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취업과 결혼을 고민하는 현 세대의 모습을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취업'을 하게 만드는 형태로 관계 세팅을 하고,그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연애/결혼, 여성/남성에 대한 담론을 재밌게 다룬다. 갈수록 살아가는 환경은 각박해지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세계 속에서 젊은이들은 점점 이기적으로 변한다.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필요한 부분만 취하고 손해는 보고 싶지 않다.회사 내 관계는 물론이고 사적인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마음껏 즐겨야 할 연애도, 결혼도, 이기적으로, 영리하게 자신에게 유리한 점만 취할 수 있
[일드] 케이조쿠 2 : SPEC
SPEC 개인적으론 1기 쪽이 더 맘에 든다. 트릭 연출자라 연출자의 일련의 작품들과 같은 세계관 하의 작품이라고 보면 재밌지만 1기의 후속작으로 보면 가면라이더 쿠우가와 포제 만큼 다르다. (그렇다고 작품이 자체가 재미없다는 건 아니다.) 쿠우가와 아키토가 같은 세계관의 작품으로 전체적인 톤이랄까가 유지된다면 SPEC은 케이조쿠 1기보단 트릭 같은 작품과 더 가까운 인상을 받았다. 토다 에리카가 예쁘다. 나카타니의 시바타가 꾸미면 괜찮을지도 모를, 덕녀 스타일이었던데 반해 토다의 토우마는 일생의 사건 때문에 망가진 케이스이긴 하지만 예뻐서 그 괴팍함이나 망가져있다는 캐릭터성이 잘 살아나지 않았다.하지만 예쁘다. 평소 관심있는 여배우가 아니라 몰랐는데 이 작품에서 토다는 정말 예쁘다. 솔직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逃げるは恥だが役に立つ,2016
가뭄같은 일드에 단비같은 드라마가 등장했다. 지난 번 도쿄 갔을 때, 티비에서 하도 이 드라마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길래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다. 누가봐도 상큼하고 예쁜 아라가키 유이와 현재 일본에서 가장 잘나간다는 가수 호시노 겐이 주인공인 드라마다. 제목은 일단 맘에 든다 ㅋ 사실 보기 전엔 또 계약결혼? 뻔한 내용인 줄 알고, 왜 이런 뻔한 내용인데 인기가 이렇게 많은걸까 궁금해서 봤는데 1편부터 독특하게 전개되어 굉장히 재밌게 봤다 다 보고 나서는 기립박수 쳐주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로코물인데, 이건 작품이야 ㅋㅋㅋ 작가 짱 ㅋㅋ한국에서 대사 한 톨도 바꾸지 않고(대사 바꾸면 안되는게 포인트임) 리메이크 되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만약 정말로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다면? 이라고 상상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