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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2017년 1분기는 풍년 / 콰르텟

[일드] 2017년 1분기는 풍년 / 콰르텟

무려 이만큼!! 풍년이네, 풍년이야-- 생활 팍팍한 싱글맘과 그녀의 변호사 동창이 부정부패한 회사와 맞서 싸우는 대가난- A LIFE: 김탁구와 타케우치 유코가 13년만에 뭉친데다 전체적으로 호화캐스팅에 때깔과 스토리도 괜찮은 것이, 김탁구의 성공작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아임홈은 잊으리-- 낙원: 미야베 미유키 원작 소설에 나카마 유키에 주연작. 처음 일본 추리소설에 빠져들던 그 시절 읽었던 모방범 그 후의 이야기.- 거짓말의 전쟁: 초난강 주연. 아직 1회 못봤음;- 콰르텟: 요전 포스팅에 살짝 등장했던 기대작. 네 명의 현악 연주자들의 묘한 동거,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카루이자와의 아름다운 겨울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아직 1회 못봄. - 취활가족: 그럭저럭 평화롭던 4

2016년 4분기에 본 일드들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7년 1월 18일

어쩌다 보니 채널 J에서 하는 4분기 일드를 보게 되었다. 밤에 드라이하면서 보면 딱 좋았는데 이제 다 끝나고 새 시즌 드라마가 시작하지 않아서 많이 아쉽다. 1.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제목이 너무 길다.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 드라마다. 이시하라 사토미 예쁘다고 생각은 했고 드라마도 여기저기 나왔는데 이시하라 사토미 하면 떠오르는 드라마가 없었는데 이제 이 드라마가 떠오를 것 같다. 패션 잡지를 사랑해서 그 잡지의 편집자가 되고 싶어서 경범사에 입사하려는 에츠코. 하지만 교열부에서 일하게 된다. 교열부보다는 패션 잡지를 만드는 곳에서 더 어울릴 만한 복장을 하고 다니긴 한다. 에츠코의 패션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그건 뭐 이시하라 사토미니까 소화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자기가 원하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끝, 후속작도 기대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끝, 후속작도 기대

하늘과 바람과 꿀우유|2016년 12월 22일

4분기 일드가 하나 둘 완결편을 방영하고 있다.이번 분기엔 세 편밖에 시작하지 않았는데 그나마도 완결까지 제대로 본 건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이하 니게하지;;) 뿐이다. 교열걸은 남편이랑 보느라고 몇 회 놓쳐서 완전 밀렸고 모래탑? 도 비슷한 이유. 게다가 본방영 시즌 때 궁금했지만 못봤던 신의 혀를 가진 남자가 영화 개봉 기념으로 크리스마스 때까지 무료 시청 가능해서 열 편인가를 몰아 보느라 이번 분기 드라마들은 챙겨보지 못했다. 차차 챙겨볼 것이다 ㅠ ㅠ니게하지는 수요일 아침마다 남편이랑 tver로 꼬박꼬박 시청했다. 매 회 오글오글하거나 부끄부끄한 장면들은 ㅋㅋ 남편 어깨 뒤에 숨어서 보곤 했다. 마지막회도 다르지 않았다. 둘이 너무 귀엽고 알콩달콩하고 잘 어울리고 또 다른 커플인 유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