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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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자유여행 시내투어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과 내부 관람 예약
총 8박 9일 동안의 런던 자유 여행 여정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갔어요. 런던에서 8박 에든버러에서 6박의 파리에서 12박의 일정이었는데 다시 간다면 런던에서 12박 일정으로 구성했을 거 같아요. 역시나 유럽 대도시는 최소 12박 정도라야 좀 상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시 한번 확인했죠. 여행 기간이 짧다면 도시 수를 줄여라. 런던 여행은 특히 미술관과 박물관이 무료 관람이라 볼거리가 많고 도시 환경이 쾌적해서 한달살이 하면서 근교 도시 여행하기에도 적합한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30년 만의 방문이라 마치 처음 여행하는 느낌으로 구석구석을 돌아보았는데 9일의 여정의 아쉬웠어요. 지도 하단의 명소들은 거의 가보고.......

2013.10.5 바르셀로나,런던 여행8 - 런던 아침 산책 & 에필로그
낮 1시 45분에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를 탄다.2013년 10월의 여행을 마무리하는 날이다.2012년 10월에 터키, 2013년 10월에 유럽,김동규의 노래 '시월에 어느 멋진 날에'를 듣고 싶은 아침이다. 시간에 여유가 있어 워털루 역에 있는 숙소를 나와 아침 산책을 나선다. 숙소가 있는 워털루 역과 빅벤이 있는 국회의사당 사이에는 템즈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놓여 있는데, 이름은 웨스트 민스터 다리다. 많은 여행객들이 이 다리를 건너 런던 아이, 테이트 모던을 향한다. 아내와 손을 잡고 함께 웨스트민스터 다리를 건너며 템즈강의 선선한 아침 바람을 느낀다. 이곳에서 런던의 랜드마크 빅벤, 국회의사당을 볼 수 있고, 뒤로 런던 아이가 하늘 높이 서있다. 다리 위에서 많은 기념사진을 찍지만 여행의 마지막 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