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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 Lane Market 브릭레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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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나의 꽃이다|2014년 12월 14일

일요일에 열리는 sunday up market 에서 사먹음 치킨까스갓 튀긴 치킨까스에 끼얹은 소스가 너무 맛있었다

140119) 본격, 알찬 런던 방문기 (하)

140119) 본격, 알찬 런던 방문기 (하)

이후 피카딜리 서커스를 거쳐, 목적지였던 엠 앤 엠 월드M&M's world―갑자기 우리 말로는 왜 "s" 발음을 안 하는지 궁금해졌다. 엠 앤 엠스 월드 이상한가?―에 드디어 도착했다. 이튿날엔 절차가 복잡함을 핑계로 눈화장을 과감히 생략했더니 애가 급 순해 보인다. 보이기만 순하게 보이는 것일 뿐이므로 주의. 매장 내 가득한 초콜릿 향기가 얼마나 견디기 힘들던지.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초콜릿에 정신이 반쯤 나간 것 같았다. 난 사진과 다르게 생긴 편이긴 한데, 이건 과하게 순한 눈으로 나온 듯. 이거 두 개에 거의 5만원이라고? 아무리 내가 초콜릿 성애자여도 엠앤엠 따위에 그돈을 써버리진 않는다. 아무래도 둘이 찍은 사진이 너무 없어서 이렇게라도 찍자고 했는데, 상태가 안 좋

140119) 본격, 알찬 런던 방문기 (상)

140119) 본격, 알찬 런던 방문기 (상)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그 유명하다는 런던 대표 백화점, 해롯Harrods에 도착했다. 햇빛이 강하면서도 어두컴컴한 날이었던지라 사진이 이렇게 나왔을 수도 있지만, 이 형편 없는 사진에 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친 건 보정 방법에의 문제점인 것 같다. 불과 몇달 전 작성한 저번 포스팅에서 일생에서 포토샵을 배우는 일은 없겠노라고 큰 소리 뻥뻥 쳤지만, 포토샵을 할 줄 알면 이곳저곳에서 우대하는 것을 본 뒤 부족한 솜씨 뒤로 하고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었다. MJ가 명실상부 최고의 영국 왕실 백화점인 해롯 앞에 고작 "SALE"을 떡하니 붙여논 것을 꽤나 아쉬워했다. 들어서자마자 무어라도 찍어야만 할 것 같았다. 해롯 방문 전에 하도 검색을 많이 해봐서 내부 인테리어 사진을 블로그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