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포스트: 69
Tags

Posts

69 posts
[제주도 2박3일] 10. 성산일출봉을 밤에 보면~

[제주도 2박3일] 10. 성산일출봉을 밤에 보면~

♬올비다움[Olvidaum]♬|2012년 9월 13일

제주도 최후의 만찬(?)이었던 회를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 소화 좀 시키려고 걸었습니다;; 선택한 곳은 횟집 바로 앞에 있는 성산일출봉. 어두워서 올라가진 않고 걍 그 주변을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해가 진 후라 그런지 입장료를 안받네요;; 근데 항상 일출을 보러 갔던 성산일출봉을 밤에 보니 또 새롭더군요. 저야 핸폰 밖에 없어서 사진이 좀 그래서;; 동행인이 찍은 걸 올려봅니다. 셔터스피드를 낮추고 찍은 사진들이예요~ 위에 밝은 동그라미는 달이구요 ㅎㅎ > 1. 태풍 덴빈이 온 날 제주도로;; 2. 녹차밭과 곽지해수욕장에서 화보촬영(?) 3. 돔베돈에서 각종 제주돼지 먹어보기 4. 해녀가 직접 만든 성게보말죽 5. 씬나는 요트&스노클링 투어! 6. 씨에코비치펜션! 이 숙소 추천

[진도]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진도]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9월 1일

진도에서 유명한 세방낙조를 보러갔습니다. 진도도 몇번 갔었지만 구석에 있어 세방낙조는 아마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을지 ㅎㅎ 부랴부랴 달려가서 그나마 낙조 직전에 도착할 수 있었네요. 전망대도 잘되어 있어 나무정리도 좋고 사람도 많더군요. 멀리 많은 섬 사이로 떨어지는~ 전망대 아래쪽 해안, 해수욕장은 아니라 아쉬웠지만 펜션들도 있더군요. 계절에 따라 해가 떨어지는 위치가 다르겠지만 여름엔 전망대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낙조는 못보겠더군요. 그래도 멀리 등대로 떨어지는 낙조도 오오~ 진도까지 왔다면 한번 들릴만 하네요.

산인지방 여행 - 히노미사키, 난 바다가 보고 싶었을 뿐이고 일본편

산인지방 여행 - 히노미사키, 난 바다가 보고 싶었을 뿐이고 일본편

전기위험|2012년 7월 30일

오랜만의 산인지방 여행 업데이트입니다(...)이즈모에 타이샤에서 약 30분을 더 가면, 히노미사키日御碕라는 곶이 나온다. 동양에서 가장 높은 히노미사키 등대와 괭이갈매기 서식지인 후미시마経島, 주상절리로 이루어진 절벽 등 소소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사실 내가 이 곳에 가게 된 동기는, 별 것이 아니라 그냥 '바다가 보고 싶었다'는 것.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岬めぐり'라는 노래가 생각났다. '곶을 도는 버스는 달리네...창밖으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여...' 위의 사진에 딱 맞는 내용이지만, 전체 가사 내용은 둘이서 가기로 했던 곶을 홀로 구경한다...는 것이다. 내 여행은 그런 여행 아냐! 사족을 달자면 '岬めぐり' 노래의 배경이 되는 곳 은 카나가와 현의 미우라 반도로, 케이큐 쾌특 종점인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