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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부산여행] ⓘ 태종대, 11년전 추억이 생각나다~

['12 부산여행] ⓘ 태종대, 11년전 추억이 생각나다~

긴린코 호수..|2013년 2월 4일

부산 2일차이자 이번 여행의 마지막날이다. 우리가 타야할 서울행 KTX는 6시반쯤이므로.. 마지막날이라고 해서 여유부리며 돌아다니는 건 없다. 오히려 마지막날이 제일 힘들었다~ 왜냐고? 이 여행기를 끝까지 쭉~ 읽어보면 알것이다. 이 날이 이번 여행에서 제~일 빡센날이었다. 여튼, 오늘 첫 일정은 태종대다. 우리가 있던 해운대에서는 꽤 먼곳이지만~ 딱히 다른 일정이 없으므로, 태종대다. ㅎㅎ 근데.. 해운대에서 태종대까지 꽤 걸리네? 일단 태종대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부산역까지 간 다음. 부산역에 있는 코인라커에 우리가 들고다닐 불필요한 짐들을 넣어버리고, 홀가분해진 몸으로 버스를 40분쯤 타고 가면 나온다. 걍 2시간 정도 걸렸다고 보면 된다. ㅠㅠ (사실 이렇게 오래걸릴줄 알았다면 감천마을부터 가는건

강릉 정동진 항

강릉 정동진 항

꿈꾸는 달팽이|2012년 10월 24일

지난 겨울 강릉 정동진 바닷가에 다녀왔다. 선쿠르즈 호텔 아래로 내려다 보아지는 작은 항구. 역시 날이 흐려서 사진이 어둡다. 작은 등대와 나룻배가 줄지어 누워있다. 언젠가 선쿠르즈 호텔 조각 공원에서 내려다 볼 때 물놀이 하는 사람들을 보고 내려가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겨울이라 물놀이는 못하고, 운치만 즐겼다. 스쿠터를 타고 항구를 관리하는 듯한 아저씨가 등대 안쪽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주셔서 등대 뒤쪽에도 가보았다. 나는 왜 등대에 서면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는지. 바닷가 마을이 고향이라 어릴적 놀던 기억이 생각이 나서 인가 보다. 작은 항구 물이 맑았다. 정동진 바닷가.

[상하조도] 100년 역사의 하조도 등대 한바퀴~

[상하조도] 100년 역사의 하조도 등대 한바퀴~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9월 25일

100년이 넘는 세월의 하조도 등대입니다. 100여년 동안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제강점기 바로 직전에 건립을 시작했다는군요. 이 벤치에 바다를 보면 참~~ ㅎㅎ 건물이 몇채 있는데 숙소인가 보더군요. 가족들도 같이 사시는 건지 놀러온건지 사람들이 북적북적했습니다. 하조도 등대 서해와 남해를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요충지인 장죽수도가 내려다보이는 진도군 조도면 창유리 산7-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폭이 좁고 유속이 빠른 장죽수도를 항해하는 선박이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항로표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곳 하조도항로표지관리소는 1909년 2월 조선총독부 체신국에서 야간에 불빛을 이용하여 위치를 알려주는 등대 건립을 시작으로 1968년 9월에는

[상하조도] 하조도 등대가는 길~

[상하조도] 하조도 등대가는 길~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9월 24일

조도는 상하조도로 이루어져 있고, 조도대교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 중 하조도에 등대가 위치해 있어 고고~ 길은 비포장으로 먼지가 엄청납니다. ㅎㅎ 비포장이고 길이 약간 넓은 구간이 많다보니 세워놓고 낚시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하늘하늘~ 저~~ 멀리 등대가 작게 보입니다. 날씨가 부조 한번 제대로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