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Posts
69 posts![['12 부산여행] ⓘ 태종대, 11년전 추억이 생각나다~](https://img.zoomtrend.com/2013/02/04/e0041802_510e43d886ec6.jpg)
['12 부산여행] ⓘ 태종대, 11년전 추억이 생각나다~
부산 2일차이자 이번 여행의 마지막날이다. 우리가 타야할 서울행 KTX는 6시반쯤이므로.. 마지막날이라고 해서 여유부리며 돌아다니는 건 없다. 오히려 마지막날이 제일 힘들었다~ 왜냐고? 이 여행기를 끝까지 쭉~ 읽어보면 알것이다. 이 날이 이번 여행에서 제~일 빡센날이었다. 여튼, 오늘 첫 일정은 태종대다. 우리가 있던 해운대에서는 꽤 먼곳이지만~ 딱히 다른 일정이 없으므로, 태종대다. ㅎㅎ 근데.. 해운대에서 태종대까지 꽤 걸리네? 일단 태종대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부산역까지 간 다음. 부산역에 있는 코인라커에 우리가 들고다닐 불필요한 짐들을 넣어버리고, 홀가분해진 몸으로 버스를 40분쯤 타고 가면 나온다. 걍 2시간 정도 걸렸다고 보면 된다. ㅠㅠ (사실 이렇게 오래걸릴줄 알았다면 감천마을부터 가는건

강릉 정동진 항
지난 겨울 강릉 정동진 바닷가에 다녀왔다. 선쿠르즈 호텔 아래로 내려다 보아지는 작은 항구. 역시 날이 흐려서 사진이 어둡다. 작은 등대와 나룻배가 줄지어 누워있다. 언젠가 선쿠르즈 호텔 조각 공원에서 내려다 볼 때 물놀이 하는 사람들을 보고 내려가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겨울이라 물놀이는 못하고, 운치만 즐겼다. 스쿠터를 타고 항구를 관리하는 듯한 아저씨가 등대 안쪽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주셔서 등대 뒤쪽에도 가보았다. 나는 왜 등대에 서면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는지. 바닷가 마을이 고향이라 어릴적 놀던 기억이 생각이 나서 인가 보다. 작은 항구 물이 맑았다. 정동진 바닷가.
![[상하조도] 100년 역사의 하조도 등대 한바퀴~](https://img.zoomtrend.com/2012/09/25/c0014543_505cb01cde62d.jpg)
[상하조도] 100년 역사의 하조도 등대 한바퀴~
100년이 넘는 세월의 하조도 등대입니다. 100여년 동안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제강점기 바로 직전에 건립을 시작했다는군요. 이 벤치에 바다를 보면 참~~ ㅎㅎ 건물이 몇채 있는데 숙소인가 보더군요. 가족들도 같이 사시는 건지 놀러온건지 사람들이 북적북적했습니다. 하조도 등대 서해와 남해를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요충지인 장죽수도가 내려다보이는 진도군 조도면 창유리 산7-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폭이 좁고 유속이 빠른 장죽수도를 항해하는 선박이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항로표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곳 하조도항로표지관리소는 1909년 2월 조선총독부 체신국에서 야간에 불빛을 이용하여 위치를 알려주는 등대 건립을 시작으로 1968년 9월에는
![[상하조도] 하조도 등대가는 길~](https://img.zoomtrend.com/2012/09/24/c0014543_505caeecd2cb5.jpg)
[상하조도] 하조도 등대가는 길~
조도는 상하조도로 이루어져 있고, 조도대교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 중 하조도에 등대가 위치해 있어 고고~ 길은 비포장으로 먼지가 엄청납니다. ㅎㅎ 비포장이고 길이 약간 넓은 구간이 많다보니 세워놓고 낚시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하늘하늘~ 저~~ 멀리 등대가 작게 보입니다. 날씨가 부조 한번 제대로 해줍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