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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애문화, 좋아하는 나태주님의 풀꽃 시리즈
나태주 시인을 단번에 떠올리게 하는 "풀꽃" 시리즈 풀꽃 1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 2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은 비밀. 풀꽃 3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피워 봐 참 좋아. 우리 주변에 흔하게 피어나는 풀꽃이지만 우리를 의미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혼자서 무리 지어 피어 있는 꽃보다 두 셋이서 피어 있는 꽃이 도란도란 더 의초로울 때 있다 두 셋이서 피어 있는 꽃보다 오직 혼자서 피어 있는 꽃이 더 당당하고 아름다울 때 있다 너 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 있음을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라. 혼자.......

2025 서평 #34 두이노의 비가(을유문화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이름을 처음 접한 것은 윤동주 시인의 시 「별 헤는 밤」에서였던 것 같다. 단순히 이름만 알고 있다 그의 시를 처음 접한 것은 「가을날」이었다. 그 후로 몇몇 시편을 봐왔을 테지만 여전히 릴케 하면 생각나는 시는 '가을날' 말고는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았다. 시를 전공하며 릴케의 시보다는 산문을 더 접하게 됐다. 성년 선물로 받았던 『말테의 수기』, 군대를 전역하고 다시 시 공부를 하며 읽었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로 릴케는 김민섭 작가의 말처럼 '느슨한 연결'된 상태를 이어왔는지 모른다. 시인의 시집을 제대로 읽.......
![[오늘의 도서관 3월(330호)] 시가 있는 삶 | Dear March, Come in!(Emily Dickinson)](https://img.zoomtrend.com/2024/07/10/6d7f6f10-20cb-5aba-a85e-2d62da30659d.jpg)
[오늘의 도서관 3월(330호)] 시가 있는 삶 | Dear March, Come in!(Emily Dickinson)
Dear March, Come in! Emily Dickinson Dear March, come in! How glad I am! I looked for you before. Put down your hat― You must have walked― How out of breath you are! Dear March, how are you? And the rest? Did you leave Nature well? Oh, March, come right upstairs with me, I have so much to tell.

책으로 사람을 잇다 2024 고양 독서대전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영상기자 이수윤입니다. 오늘은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진행된 2024 고양 독서대전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고양 독서대전 본 행사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26일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진행된 축제를 보고 왔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얼마 전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 때문인지 더 활기차 보이는 현장이었는데요. 그럼 저와 함께 축제 현장을 보러 가보실까요? 고양 독서대전 소개 고양 독서대전은 고양시의 대표 문화 참여형 축제로 사회적인 독서로 공감과 공유의 독서 경험을 제시하는 축제라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 독서대전은 &.......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