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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찰칵찰칵_난 부끄럽지 않아!
한국 사람들이 유럽 여행에 가면 사진 찍기 바쁘다는 얘기가 있죠. 저도 가보니 정말 한국인들은 사진찍기 바쁘더라고요. (그리고 평소엔 사진 안 찍는 저도 평생 찍은 사진과 맞먹게 많이 찍음) 이 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아 좀 그런가? 했었는데 아니다, 그래도 많이 찍어야 한다, 완전 정상,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작년 겨울,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한국 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탔는데요. 베니스에서 공항이라고 하면 보통 마르코폴로 공항만 생각하는데, 저희는 생뚱하게 다른 공항 가는 버스를 탔다 이겁니다(...) 실제로 마르코폴로 공항은 본섬에서 30분 정도 거리입니다. 마르코폴로 공항가는 리무진 버스가 있는 광장이라고 하니 저희는 당연히 모든 공항


![[Trip to Italia 2015 - 2일차] 베네치아 이모저모](https://img.zoomtrend.com/2015/10/14/f0327923_561a477a87965.jpg)
[Trip to Italia 2015 - 2일차] 베네치아 이모저모
로마-베네치아 간 이동은 고속철도를 이용했다.생각보다 철도망이 엄청 발달한 곳이었던 이탈리앋. 트렌이탈리아의 경우 미리 한국에서 표를 예매하는 것이 가능해서 무척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조기 예매하면 할인까지 된다는! 홈페이지에서 결재한 다음에 프린트만 뽑아가면 된다. 여긴 아마도 오르비에토. 여행 후보지 중에 하나였는데 동선 때문에 아쉽게 탈락했던.....어떻게 저렇게 산꼭대기에 도시를 짓고 살았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본격적으로 토스카나의 풍경이 펼쳐지고.... 우측 멀리 보이는 산 위의 도시가 바로 몬테풀치아노다.여행 마지막 날 숙소이기도 했던 :-) 피렌체를 지나고 난 뒤에는 밋밋한 평원만 있어서 좀 지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