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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룩디룩 찌우고 있는 일주일

디룩디룩 찌우고 있는 일주일

보슐랭가이드|2025년 11월 29일|음식정보

글 / 사진 ⓒ 보슐랭가이드 오늘 밍기적거리다 조금 늦었슨. 일상 빠르게 후벼파고 싶었는데.. 일상이 없었다..? 추워서 그런지 휴대폰을 자꾸 안꺼내게 됨 ㅋㅋㅋㅋ 원래 이번주 금요일은 패밀리데이라서 일찍 마치는 날인데.. 엄한 곳 안가고 피티받음 나 정말 잘했다리................근데 피티 가기전에 갑자기 혈당 피크 쳐서 잠들었음... 겨우겨우 일어나서 피티받고 왔더니 기부니 좋았다. 생각보다 나 꽤나 꾸준히 잘하고 있는거 아님? 칭찬 받을 만 한 것 같다. 여기 슨생님 완전 잘 가르쳐주심 아팠을 때 홍시가 아니 반시가 너무 먹고싶었다.. 사실 나의 홍시 타령은 원투데이가 아니었는데 지난주에 미쳐서 과일 배송 엄청나게 시켜.......

겨울 초입, 중랑천에서 만난 백로 & 다시 즐기는 일상 중랑천 산책

겨울 초입, 중랑천에서 만난 백로 & 다시 즐기는 일상 중랑천 산책

겨울 초입, 중랑천에서 만난 백로 다시 일상 중랑천 산책 글/사진 빈 들녘 영하로 뚝 떨어진 공기가 첫 숨부터 겨울을 알려주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부산에서의 2박 3일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익숙한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 저는 늘 그랬듯 중랑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겼습니다. 특히 오늘 아침은 영하의 날씨, 계절은 더 깊어졌는지, 바람 끝은 매서웠고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겨울의 냄새가 가슴으로 스며들었습니다. 사실 어제 부산하고는 확연히 다른 날씨입니다. 그런데 그 차가운 풍경 속에서도 묘하게 따뜻한 장면이 하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얼어가는 물가 근처, 여러 마리의 백로가 조용히 저를 반겨주는 듯해서 말입니다. 깃.......

해외 여행이나 국내 여행이나 차이도 없는 데 왜 가는지 모르겠다고!

해외 여행이나 국내 여행이나 차이도 없는 데 왜 가는지 모르겠다고!

해외 여행이나 국내 여행이나 차이도 없는데 왜 가는지 모르겠다고! 수영 좋아하는데 캐러비안가면 되는데 굳이 다낭이나 하와이 왜 가야하냐고. 다낭가니 제주도랑 비슷한데 덥고 위생도 안 좋아 그냥 출근 안 한다 정도. 여행에 흥미 붙이고 싶은데 출근 안해서 좋다는 정도다. 지금은 안정된 일상에서 오는 작은 에피소드가 좋다. 거창하게 짐 싸들고 낯선 곳에 떨어제는 게 좋지 않다. 모르는 카페나 독립서점, 전시가는게 여행이고 행복이다. 일상이랑 다른 경험하며 사진을 찍으며 추억이 납는다. 보면서 이랬지 저랬지 하며 추억하는게 좋다. 멀리 안가도 주말에 카메라 들고 가는 친구는 추억이 쌓이는 듯. 여행 별로 안 좋아하고 맛있는.......

일상에 쉼표 하나, 인계동 필라테스 다니며 느낀 변화들

일상에 쉼표 하나, 인계동 필라테스 다니며 느낀 변화들

✔ ‘필라테스’가 자연스럽게 스며든 어느 평범한 날의 기록 요즘 제일 상 루틴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있다면 바로 인계동 필라테스 중 가장 유명한 셀텀이라는 곳이에요. 회사에서 하루 종일 사람과 부딪히고, 컴퓨터 앞에 앉아 굽은 어깨로 스트레스를 버티다 보면 나도 모르게 퇴근길에 나서야 긴 하루의 끝으로 가고 있구나 생각하게 되잖아요. 사실 유행한다는 크로스핏, 러닝도 해봤지만 이런 운동들은 다음날마다 몸에 무리가 가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계속하다간 어디 하나 고장 날 거 같았어요. 평일엔 야근도 잦고,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쳐져 있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주변 인계동 필라테스를 네이버에서 알아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