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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posts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
아내가 약속이 있어 나간 저녁 시간 우리동네 맛집 뜨란채 반점에서 미니탕수육과 짜장면 곱배기를 주문하여 아이와 사이좋게 먹었다. 짜장면에 선화동실비김치 조합 와 이거 진짜 맛도리다!! 저녁 약속 이후 들어온 아내의 손엔 까만 비닐봉다리, 그 속엔 아이스크림 한가득. 얼굴에 다 묻히고 먹는 행복한 어린이. 소소하지만 즐거운 나날이다. 돌잔치 사진을 보고 엄마의 핑크 드레스가 마음에 들었는지 크면 입고 싶다고 하여 아내가 찾아 입혀 주었는데 생각보다 잘 맞네? 그동안 우리집 어린이 이렇게나 큰건가. 부산불꽃축제 가서 먹으려고 김밥 말았다. 집에 있는 이런저런 재료를 넣어서 만든 김밥, 내 손으로 만든 김밥이 제일 맛있는.......

이달의 북보드 차트 | 가을의 외로움을 채워주는 전 연령 에세이 분야 인기 대출 도서
가을이 오면 마음 한편이 괜히 쓸쓸해집니다.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 짧아진 해가 주는 공허함 속에서 우리는 문득 외로움을 느끼곤 하죠. 심리학에서는 이를 ‘가을 우울감’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실제 과학적으로 접근해보자면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하고, 여름의 활기찬 에너지가 가라앉으면서 자연스럽게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가을의 감성이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가을의 외로움은 나를 돌아보고, 깊이 있는 생각에 잠기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럴 때 한 권의 책은 좋은 친구가 되어줍니다. 누군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읽.......
누구보다 빠르게 연말 준비 일상
10월 중순부터 꽤나 길었던 여행 일정이 끝나고... 이제 12월 중순까지는 한산하니까!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일상으로 돌아와봅니다. :-) (사실 이렇게 여유를 즐길 때가 아님) 오늘 분명히 일을 열심히 하고, 그동안 밀렸던 집안일도 좀 하고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런데...! 친구가 갑자기 퇴근 일찍 한다고 꼬시길래... 넘어가 줬습니다. (사실 꼬시지도 않았는데 나가고 싶었음!) 해외에서 어지간히 쇼핑을 즐겼는데, 쇼핑하면 또 한국이죠? 그리고, 이제 연말이라 연말 분위기 낭낭해서 참을 수 없는 근본의 쇼핑!!! 한 달 동안 해외에서 일은 거의 안 하고 놀고먹느라... 텅장이 됐어요. 그래서 돈 쓰면 안 되는데, 쓰고 싶어!!!.......

주말 호매실 쿠우쿠우 서수원점, 사람 엄청 많다
간만에 뷔페~ #어자블 #일상 #내돈내산맛집 호매실쪽에 쿠우쿠우 초밥좋아하는 딸내미 여러가지 먹는거 좋아하는 마나님 그냥 따라가야하는 아드님 모시고 일끝나자마자 GO~ 쿠우쿠우 서수원점 호매실 홈플러스 근처 지하주차장에 차세우고 6층 엘레베이터 바로 옆에 있다 가자마자 들어갈줄 알았더니 대기가.. 20명이 넘음 ;; 주말이라 그런지.. 많다 ㅠㅠ 예전에 수지 부모님댁에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거기가 없어서져 한동안 못가본 쿠우쿠우 왠만하면 대기 안하는데.. 기다린다 먹고자 하는 의지 ㅋ 한 5분 기다렸나?! 대기 마감 ㅋ 지루해 봄부림?!치는 아들 20~30분정도 기다리고 입장 오~ 키즈카페도 있다 하지만.. 120cm이하 입장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