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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postsD+10 5/30 집안에서 빈둥거리다
오늘은 일어나서 씻은후 계속 집안에 있었다.. 밤중에 비가 내렸는지 밖에 널어놓은 빨래줄에 물이 묻어있었다.. 그래서 방안으로 빨래를 옮겼다..(옷장 옷걸이 이용) 오늘은 밥도 해먹어보고(전자레인지로) 어제 삶은 소고기 수육도 먹고 그 동안 물린 벌레 흉터에 연고를 바르고 있다... 여기 벌레는 정말 산모기2마리가 같은곳에 물은 느낌이다... 정말 간지럽고 크게 남는다... 이거 언제 나을지 ㅠㅠ;; 오후에는 비가 내렸다.. 빨래를 안으로 옮기길 잘한 것 같다... 저녁쯤에는 한국의 형과 리그오브레전드도 해 보았다.. 그전에는 인터넷이 느려(다운100kb/s정도)라서 중간에 튕겨서(컴터랑 해도) 못했는데 오늘따라 속도가 대략(다운 1mb/s정도)나오는 것이었다.. 조금 느렸지만 재미있게
D+6 5/26 쉐어를 알아보다
케언즈는 보통 사시사철 여름날씨라고 들어서 그런지 그렇게 춥진 않았는데어제 저녁에는 매우 추웠다.. 백팩커 천장에 팬을 달아놔서그런가.. 아무튼 팬을 끄고 나서도 추웠던 나는 짐속에서 적당히 두꺼운 잠바 1개를 꺼내어 입고 잠자는 것을 설치며잠을 청하였다. 그래서일까 오늘 아침에는 매우 늦게 일어났다. 어짜피 일찍 일어나도 하는 일과는 같겠지만.. 10시가 넘어서 일어난 나는 어제 저녁 하나원에서 찍어놨던 홈쉐어 사진을 훝어보다 트윈룸 주당 85불짜리를 찾아 전화를 하였다. 헬로~~ 헉.. 오지였다... 호주이니 그럴수 있다치고 트윈룸있는지를 물었다.. 웬걸 트윈룸 없고 싱글있단다.. 싱글할꺼냐해서 쏘리하고 바로 끊었다.. 싱글룸은 주당 100달러.. 고민끝에 어떻게든 정착하고 보자고 결론을 내린
D-5 5/25 키에프 닭고기와 계속되는 날씨(비)
오늘은 일어나서 블로그에 글을 적기시작했다. 그동안 밀린 글들이 많았기에...9시 30분이 지나서 이번에는 3박4일을 한번에 예약을 하였다.카운터 담당이 땡큐 그러더라 ㅋㅋ(나중에 보니 저번에 신청한 케언즈로가는길 단기숙소 댓글 달렸던데 이미 연장한 ㅠㅠ)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콘푸레이트) 나가려고 하였지만, 계속되는 빗속에 나갈 엄두가 나질 않았다.오전에 카톡으로 무료통화된다는것을 확인하고 이것저것도 해보았고, 백팩커의 타이완 친구와 점심을 같이 먹을 수 있었다.말을 해본결과 발음을 역시나 잘 못알아들었다.계속되는 백팩커생활속에 시간을 흘러 자그마치 2시가까이 되었다. 오늘은 공항과 반대쪽 즉 동쪽(선착장쪽방향)으로 몸을틀어 가보았다.시내를 그쪽으로 올라가면서 다시 서쪽으로 틀어(계속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