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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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8 6/7 친구 집에 초대받다.

어제 저녁 모기약을 뿌리고 모기를 잡고 자서 그런지 오늘아침에는 편안히 잠을 청할 수 있었다. 이런.. 10시가 넘었다.. 아.. 현재 일을 못구했지.. 일어난 후 간단히 샤워를 한 후 미고랑으로 아침을 때우고 끄적끄적 컴퓨터를 키고 웹서핑을 한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어제 알게 된 단어, 생각나는 단어들을 공책에 끄적여 본다.. 벌써 2시가 넘었다.. 세탁기로 옷들을 돌려놓은 후 밖으로 나갔다.. 벌써 3시가 넘었다.. 예전에 돌렸던 나이트마켓에 가서 일자리 혹시 새로 나온 것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일자리 빨리 구해야 되는데.. 친구집은 트리니티 파크근처이다. 시티에서 자그마치 15키로미터는 넘는다.. 도저히 자전거로 엄두가 안나는 거리.. 왕복으로 30키로.. 일단 111번 버스를

D+17 6/6 김치를 담다

D+17 6/6 김치를 담다

오늘 아침 새벽 6시쯤에 깼다... 잠이 안와서가 아니라 모기한테 하도 당해서... 일어나서 불을 켜보니 모기 한마리가 2배 사이즈의 크기가 되서 나 잘했찡 잘했찡? 그러고 있었다.. 순간 화가 나서 모기를 잡을려고 하니 얼렐레? 한국모기와 다르게 날쎄다.. 여기 모기는 무거워져도 스피드가 장난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결국 두 손을 다 들고 해충제를 뿌렸다.. 누가 이기나 보자.. 1시간 쯤 지난 후 모기 한마리를 잡았다.. 얼랄라 그 모기가 아니었다.. 쪽쪽 잘 빨아먹은 모기는 잡았을 때 탁하면서 피가 튀어야 되는데 이놈은 아무 것도 없다.. 하지만 1시간 가량 사투로 지친 나는 침대에 누웠다.. 그러나.. 이미 잠을 홀라당 가셨다..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히 웹서핑을 해보니 시

으아아아 소걸 쪼린다

현재 무스펠 16층 롯테를 상대로 락을걸긴 걸었는데 바보같이 스펠더내서 지금 롯테랑 덱수 같음.. 2턴후 선턴 떠야지만 승리...

D+16 6/5 이력서를 돌리다(2)

D+16 6/5 이력서를 돌리다(2)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9시가 넘었다.. 일도 못구하고 걍 빈둥되다보니 몸이 늘어지나보다.. 얼른 일을 구해야겠다. 일어나서 간단히 샤워를 한 후 예전에 사 놓은 배추를 한 잎 한 잎 떼서 소금물에 퐁당 담가 놓았다. 감자와 당근도 썰어서 볶아놓았는데 감자 1봉지와 당근 1개 를 썰었는데도 양이 생각보다 많았다. 원래는 후라이 팬에 볶을 생각이었으나 냄비에 가득 차는 것을 보고 생각을 바꾸어 냄비에 볶았다. 감자가 너무 많아서 4개(2개가 붙은 것이 있어서 실제로는 5개 어치)를 따로 빼놓고 삶았다. 감자는 역시 다 같은 것 같다. 생각보다 감자가 괜찮다. 여기 당근은 나무다.. 심지가 너무 단단해서 칼로 자르는게 너무 힘들었다. 아 감자 껍데기는 수세미로 밀었더니 잘 벗기어 진다. 옆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