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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5/28 쉐어를 옮기다

By Gunny Cho의 호주 이야기 | 2012년 5월 29일 | 
오늘은 쉐어를 옮겼다. Mark씨가 10시 반 개코 백팩커로 픽업해주기로 하여 기다렸지만 감감무소식.. 결국 45분쯤 되어 Mark씨의 차가 도착하여 내가 살게 될 쉐어로 옮겼다. 저번에 입금한 50달러 외 150달러를 입금하려 랩톱을 키고 transfer하였으나 이게 왠걸.. Net Code를 입력하는 버튼이 비활성화 되있는게 아닌가.. 당황한 나는 결국 커먼웰스 은행으로 향하였다. 다시해보라는 은행원의 말에 다시 해보았지만 비활성화가 계속되어있는게 아닌가.. 은행원사무실(은행원마다 각자 사무실이 있었다 커먼웰스는)에 들어가서 여권과 client Card를 내밀고 확인한 결과 폰번호가 등록이 안되어있다는 것 같았다. 폰번호를 새로 등록하자 결국 transfer가 되었다... 저번 trans

D-5 5/25 키에프 닭고기와 계속되는 날씨(비)

By Gunny Cho의 호주 이야기 | 2012년 5월 26일 | 
오늘은 일어나서 블로그에 글을 적기시작했다. 그동안 밀린 글들이 많았기에...9시 30분이 지나서 이번에는 3박4일을 한번에 예약을 하였다.카운터 담당이 땡큐 그러더라 ㅋㅋ(나중에 보니 저번에 신청한 케언즈로가는길 단기숙소 댓글 달렸던데 이미 연장한 ㅠㅠ)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콘푸레이트) 나가려고 하였지만, 계속되는 빗속에 나갈 엄두가 나질 않았다.오전에 카톡으로 무료통화된다는것을 확인하고 이것저것도 해보았고, 백팩커의 타이완 친구와 점심을 같이 먹을 수 있었다.말을 해본결과 발음을 역시나 잘 못알아들었다.계속되는 백팩커생활속에 시간을 흘러 자그마치 2시가까이 되었다. 오늘은 공항과 반대쪽 즉 동쪽(선착장쪽방향)으로 몸을틀어 가보았다.시내를 그쪽으로 올라가면서 다시 서쪽으로 틀어(계속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