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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5 6/4 KFC에 이력서를 넣어보다
오늘 아침 9시쯤 일어나서 이것저것 끄적이다 계속 이러면 안되겠다. 이력서라도 돌려보자는 심정으로 점심 신라면을 먹고 자전거를 타고 무작정 남부 케언즈로 향했다. 웨스트코트(West Court)를 지나 얼빌(Earlvile)으로 무작정 자전거를 타고가며 주위에 이력서를 돌릴만한 가게가 있는지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판매점들은 많은데 저런 곳은 영어가 딸리는 이상 힘들겠고.. 이리 저리 살피다 Asian Grocery을 발견하였다. 문에는 각종 종이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었다. 그 중 태국 음식점을 발견하였는데 케언즈를 벗어난 거리라 너무 멀어 포기하였다. 다른 일은 젖은 칼을 갈아줄 사람을 구한다는 글이 적혀있었지만, 내가 할만한 일과는 너무 거리가 멀었다. 들어가볼까 말까 고민하다 일단 질러보자는

아내가 등산을 좋아하기 시작하다..
요즘 아내가 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집 근처의 나즈막한 산에서 부터 주말에는 관악산까지 다니고 있다. 운동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내지만 땀을 흘린 뒤의 상쾌함을 이제는 느꼈는지 요즘에는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산에 다니자고 하고 있다. 뭐 정식적인 등산은 아니지만 그래고 하이킹하는 재미가 쏠쏠했는지 딸아이와 함께 우리 세 식구는 주말이나 시간이 될 때마다 산에 오르곤 한다. 지난 주에는 안양예술 공원쪽에서 시작해서 등산을 하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주변에 사찰들도 있고, 여러가지 볼 거리들도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다. 최근 몇 주동안에는 거의 주말마다 매주 관악산을 가고, 이번 주는 운동겸 가는 것이라서, 차를 두고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하기로 하였다. 사진은 안양

D+14 6/3 남부 케언즈 자전거 질주!!
6월 3일 오늘은 일요일이었다. 어제까지의 날씨와는 다르게 화창한 날씨.. 오랜만에 케언즈다운(?) 날씨였다. 아침에 문득 들었던 케언즈는 어디까지일까라는 사소한 고민을 한 후 일요일이고 해서 러스티마켓으로 향했다.(케언즈에서 살아남기 블로그님 감사합니다. 얼빌,웨스트코트,뱅갈로 등 포함해서 다 케언즈에 속한다고 한다.)(러스티 마켓 도착전에 오키드프라자의 일본마켓(이름은 모르겠다. 생각나면 추가로 기입하겠다.), 한인마켓(다모아)에들러서 생활 필수품 라면을 일부 사왔다. 개당 신라면 90센트 일본라면 80센트 미고랑 50센트) 오늘 러스티 마켓에는 파인애플 1개에 50센트 3개에 1달러에 판매를 하였고, 감자 4봉지 1달러, 배추 1포기 2달러(소형) 만다린(귤) kg당 1달러, 당근1키로 1.5
D+12 6/1 라면에 밥 말아먹다
6/1 아침 일본라면을 먹으면서 쉐어에 있는 밥솥으로 밥을 지었다.. 밥은 렌지밥보다 맛있게 되었지만, 쉐어의 밥솥은 밥을 눌러붙게 하는데 재주가 있었다. 어찌되었든 라면에 밥을 말아 먹은후 열심히 밥솥닦이 내공을 빌려 원상복귀 시킨 후 오늘은 수면을 일부 취하였다. 일어나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었지만 아까 먹은 라면 + 밥 때문인지 그렇게 고프진 않았다.. 그래서 남은 시간동안 자판도 잘 안적히는 느려터진 내 폰을 테그라크 커널로 하면 괜찬아 진다는 말을 듣고 커널 변경을 해보았다.(루팅은 아직 하지 않았다 단순히 커널 교체) 이것도 시스템 관련인지라 그런지 할 때는 ㅎㄷㄷ했지만 그래도 많은 정보가 이미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기에 실행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리커버리모드로 나와서 뭐지 실패했나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