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운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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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m 체감온도 -20도에서 달리고 주차장에서 달리고

10km 체감온도 -20도에서 달리고 주차장에서 달리고

이번주는 올 겨울 들어 제일 추웠습니다. 얼마나 추운지 체감온도가 마이나스 20도까지 갔죠. 그렇다고 런닝을 멈춰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추운게 달리기를 멈추게 하진 못합니다. 요 며칠 낮에도 영하라 무척 추웠는데요. 가장 추웠던 성탄 근처에 털있는 후드티를입었습니다. 평소에 절대로 입지 못하던 옷이었죠. 이걸 입으면 너무 더워 땀이 엄청나게 납니다. 어디 갈 때는 좋은 데 도착해서 벗기도 힘들고. 해서 거의 입지 않다 추운 날이라 문득 떠오르더라고요. 입고 뛰었는데 따뜻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평소에 4겹 정도 입고 뛰었는데요. 이것만 입어도 될 정도라 앞으로 추운 날은 입어야지. 오늘도 입었는데 날이 엄청 풀렸더라고요.......

달리는데 누군가 날 추월하더니

달리는데 누군가 날 추월하더니

이런 저런 일이 있다보니 평일에는 근력 운동만 했습니다. 현재 무릎에 주사를 맞고 있는 중이라서요. 스쿼트나 런지는 조심하고 있고요. 의사는 평생 양반자세나 무릎 꿇고 앉는 건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통증은 없지만 주사를 맞아 그런지 느낌이 있는데요. 일단 금요일에 주사 맞는 건 끝이 났습니다. 그래도 당분간 런지 등은 조심하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러닝을 했습니다. 어제는 러닝을 하고 있는데 소리가 들립니다. 뒤에서 빠른 속도로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 말이죠. 곧 나를 추월해서 달릴 것이라고 생각을 했죠. 제가 빠른 속도로 달리진 않지만 추월 당하는 건 잘 없긴 한데요. 저를 추월하더니 그 속도로 가질 않더라고요. .......

무릎이 묵직한 느낌이지만 운동 완료

무릎이 묵직한 느낌이지만 운동 완료

지난 주 금요일에 오른쪽 무릎에서 삑삑 소리가 났죠. 이번 주 월요일에 병원을 갔습니다. 퇴행성 4단계중 처음인 1단계라고 하더군요. 하여 주사를 맞자고 하네요. 월요일 주사를 맞은 후에 좀 묵직한 느낌이 납니다. 전혀 느낌도 없었는데 괜히 맞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다고 운동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양반다리 같은 것만 조심하면 된다고 했거든요. 그런이유로 저녁에 가서 운동을 했습니다. 수요일에는 달리기도 했습니다. 무릎에 여전히 묵직한 느낌이 있긴 했지만요. 뛰다 걸으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달렸습니다. 다행히 끝까지 달리기는 했습니다. 일부러 무리하지 않고 달리기를 했고요. 금요일에 다시 병원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