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1박2일 급부산여행(1) 숙소-토요코인 부산역점.
By TEZUKA OSAMU's BLACKJACK | 2012년 11월 12일 |
갑자기 가게된 부산여행 여긴 누구 나는 어디. KTX는 참으로 크고 알흠답더군요. 2시간 반만에 서울에서 부산이라니 세상 참 좋아졌을 뿌니고. 부산은 10년 전 2002년에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에 마찬가지로 1박2일 더군다나 밤차 타고 내려갔다가 태종대, 해운대 보고 영화 한 편 보고 바로 올라온 것이 전부. .......라고 썼더니 꼬꼬마 국딩(......) 시절 한 번 갔다는 어무이의 증언이 있지만 전혀 기억이 안 날 뿌니고. 그 때는 KTX가 없었으니 새벽 4시 반인가 5시인가 부산역에 도착해서. 추위에 떨며 졸다가 버스 첫차 타고 구비구비 돌아서 태종대에 간 기억이 나는데. 아무튼 부산역은 스쳐지나갈 뿐 이렇게 오래(?) 본 건 처음입니다. 주변도 물론 처음. 숙소로 선택한 부산역 1점 토
[D-55] 호텔예약 또 수정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4년 4월 11일 |
오늘 새벽에 수쟁했던 호텔 예약을... 또 수정했다. 진짜 아고다 회선 사용비 2$을 주고 또 했다... 이번에는 니혼바시에 잡았던 호텔을 일부 수정해서 하루 줄이고 5일 도착 직후 쉴 곳은 나리터 공항 근처의 닛코호텔로 잡았다. 아무래도 나리타 공항 22시 도착 후 입국심사 받고 짐 찾고 나가면 심야 리무진도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닛코에 방을 하나 잡았다. 6만원 돈이면 니혼바시 숙소 하루 줄인 거에서 몇 천원 차이... 그러니까 별 차이가 없는 금액이지만 리무진과 NEX의 가격차이는 상당하니까... 이걸로 호텔예약은 완료... 되었음... 좋겠다...
부산 카페 오후의 홍차
By 용의주도미스고의 행복만들기♪ | 2020년 6월 23일 |
대전 만인산 자연휴양림 봉이호떡 먹고 산책하고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9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