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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posts![['12 부산여행] ⓘ 태종대, 11년전 추억이 생각나다~](https://img.zoomtrend.com/2013/02/04/e0041802_510e43d886ec6.jpg)
['12 부산여행] ⓘ 태종대, 11년전 추억이 생각나다~
부산 2일차이자 이번 여행의 마지막날이다. 우리가 타야할 서울행 KTX는 6시반쯤이므로.. 마지막날이라고 해서 여유부리며 돌아다니는 건 없다. 오히려 마지막날이 제일 힘들었다~ 왜냐고? 이 여행기를 끝까지 쭉~ 읽어보면 알것이다. 이 날이 이번 여행에서 제~일 빡센날이었다. 여튼, 오늘 첫 일정은 태종대다. 우리가 있던 해운대에서는 꽤 먼곳이지만~ 딱히 다른 일정이 없으므로, 태종대다. ㅎㅎ 근데.. 해운대에서 태종대까지 꽤 걸리네? 일단 태종대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부산역까지 간 다음. 부산역에 있는 코인라커에 우리가 들고다닐 불필요한 짐들을 넣어버리고, 홀가분해진 몸으로 버스를 40분쯤 타고 가면 나온다. 걍 2시간 정도 걸렸다고 보면 된다. ㅠㅠ (사실 이렇게 오래걸릴줄 알았다면 감천마을부터 가는건

가덕도 누릉능 바닷가
- 가덕도 누릉능 바닷가 가덕도 갈맷길 중간에 누릉능이란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서북쪽으로 고개 하나만 넘으면 동선 본마을에 이르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이곳을 누릉령이라고도 합니다. 고개에 붙은 이름으로 생각하면, 누릉능보다는 이게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어쨌든 참 특이한 이름입니다. 누런빛을 띠는 바위를 깨보면 혈관처럼 빨간 나이테가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 옛 경비 초소 이곳 바닷가에는 옛 경비 초소 하나가 있습니다. 이 경비 초소는 해군 기지 사령부 육상 경비대 초소로, 해군 기지 보호와 해안 경계를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1971년 1월 29일에 세워졌다가 2006년 12월 15일에 철거되어,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 응봉산 이곳 바닷가에서 바라본 응봉산의
![[여행] 부산 해동용궁사](https://img.zoomtrend.com/2013/01/29/f0270581_51067e21ef7a1.jpg)
[여행] 부산 해동용궁사
2013.1.28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해운대, 송정에서 181번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는 해동용궁사. 마음먹으면 송정해수욕장에서 걸어갈 수도 있는 곳이다. 동해바다에 바로 붙어있는점 때문에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이라는 말과, 바다와 붙어있어 경치가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다. 처음 갔을 때는 들어가는 입구도 공사하고 있었고, 사람이 적어 조용하고 바다와 어우러진 광경에 신기하고도 멋지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었는데.. 다시 가니 길은 깨끗하게 정돈되었고, 사람은 붐비고, 멋지기는 하지만 신기함은 사라진 느낌이다. 뭐 개인적인 느낌이니까. 뭐래도 변화는 좋다. 그래도 다시 가보니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것도 보이고 조금 더

아름다운 해안길, 가덕도 갈맷길
- 가덕도 갈맷길 잠시 멈칫했던 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립니다. 그래도 앞서 모진 추위를 겪은 덕분에 이번엔 조금은 견딜 만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휴일 하루 집에 그냥 죽치고 있기엔 마음이 자꾸 들썩거려 어디로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가덕도로 향해 나섰습니다. 가덕도에는 아름다운 둘레길인 갈매길이 있습니다. 가덕도 동쪽 해안을 따라 나 있는 이 길은 동선새바지에서 대항새바지까지 약 6km 남짓 되는 길입니다. 길은 한쪽으로 푸른 바다를 끼고 산허리를 감아 돌며 나 있는데, 적당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지는 비교적 평탄한 길입니다. - 어음포 바닷가 대항새바지에 있는 왕바지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그쪽에서 갈맷길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대항새바지에서 동선새바지 쪽으로, 즉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해 걸었습니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