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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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posts![[2012/4/5]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세번째 *마지막 밤](https://img.zoomtrend.com/2012/04/24/a0086770_4f963d818a99c.jpg)
[2012/4/5]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세번째 *마지막 밤
어쩐지 서글펐던 마지막 날. 다음날이 굿 프라이데이라서 그런지 달링하버엔 처음보는 천막이 생겨있다.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물에 비친 하늘도 유심히 보게 되고 캡틴 쿡 탈때마다 봤던 목소리 좋은 안내원 아저씨도 찍어봤다. 선상에서 바라본 보타닉 가든 이 날은 마지막으로 타롱가주를 방문하는 날. 가자마자 기프트샵에서 나를 위한 선물인 호랑이 인형을 구입하고 남은 시간은 동물원 일지를 쓰는 일정으로 보냈다. 마지막 도시락은 어제 저녁에 먹은 것과 같은 메뉴에 귤. 귤.... 맛있는데 너무 비싸다. 아쉬운 마음에 문 닫기 직전까지 버티다가 처음으로 가본 후문 기프트샵. 아마도 fur seal 수족관인듯한 곳에 유리문이 나 있고 옆엔 펭귄 물개 인형이 가득하다. 묘
![[2012/4/2]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두번째](https://img.zoomtrend.com/2012/04/23/a0086770_4f94f60d71b8e.jpg)
[2012/4/2]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두번째
타롱가 동물원 두번째 방문의 날! 하지만 아무리 빨리 가고싶어도캡틴 쿡 크루즈는 9시 30분 출발이니까 이날은 동물원 가기 전에 시티 모노레일을 타보기로 했다. 모노레일 역시 시드니의 교통수단 중 하나로 위 지도의 빨간 선이 모노레일의 노선이다. 하지만 일반 시민들에게 그리 애용되는 교통수단은 아닌 것 같았다. 그냥 일종의 상징물이란 느낌. 난 숙소와 가장 가까운 달링 파크 스테이션에서 탑승! 모노레일은 특이하게도 입장권이 코인이라 찍어두고 싶었는데 코인을 사자마자 열차가 와서 못찍고 바로 타야했다 ㅠ 그리고 기왕이면 해리포터 모노레일 타고싶었는데 아쉽...... 이건 모노레일의 내부. 내가 탈땐 승객이 거의 없어서 이 한칸을 혼자서 독차지 하고 갔다. 이렇게 사람들
![[2012/3/29]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첫번째.](https://img.zoomtrend.com/2012/04/22/a0086770_4f92b77ed360d.jpg)
[2012/3/29]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첫번째.
(지도출처 www.google.com) 사실상 이번 호주 여행의 궁극적 목적지는 바로 타롱가 동물원!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몰라도 오로지 이 동물원을 가야겠다는 일념으로 준비한 여행이었다. 그리고 이 날은 드디어 그 타롱가 동물원에 첫번째로 방문하는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여유로운 아침식사. 시드니에 와서부턴 아침 식사가 좀더 풍성해졌다. 우유+시리얼과 토스터 온도설정을 잘못해서 태운 토스트+치즈 우유도 큰맘먹고 비싼걸로 샀더니 꽤 맛있었다. 난 한국에서 미리 타롱가 동물원 티켓을 구입했는데 그건 일반 페리를 타는게 아니고 캡틴 쿡 크루즈라는 선박회사와 동물원 입장권을 묶은 패키지 상품이었다. 암튼 저 배가 날 태우고 동물원으로 가줄 페리~ (사실 9시인 동물원 오픈시간에 맞춰가기 위해
![[2012/3/26] 오스트레일리아 동물원(Australia zoo)](https://img.zoomtrend.com/2012/04/20/a0086770_4f911e7ddb1de.jpg)
[2012/3/26] 오스트레일리아 동물원(Australia zoo)
아침 일찍 일어나 로마 스트리트에 있는 트랜짓 센터로 향했다. 길을 미리 알아둔 덕에 가는 발걸음은 거침없이! 하지만 전 날 직원의 예약없다는 말이 마음에 걸려 걸음을 서둘렀다. 트랜짓 센터에 도착하니 손목시계가 오전 7:10을 가리키고 있다. 내가 타려는 버스는 7:45am 출발. 근데 이게 왠걸? 트랜짓 센터의 간이 커피숍 빼곤 문을 연 곳이 하나도 없다??????? 알고보니 브리즈번은 멜번이나 시드니와 달리 써머타임이 적용되지 않는 도시였던것.... 그러니까 즉, 내가 트랜짓 센터에 도착한 시간은 아침 6시 10분이었던 셈이다. 늦는것보다야 낫지만 새벽의 이런저런 소동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잔 나는 누가 보상해줄거냐고ㅠㅠ 거기다가 차가 밀렸는지 어쨌는지 버스가 예정시간보다 거의 30분인가 40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