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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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신작인 "The Girl in the Spider’s Web"에 배우가 정해졌네요.
밀레니엄의 헐리우드판은 상황이 애매하기는 합니다. 일단 북유럽판의 아성을 못 넘었을 뿐만 아니라, 영화가 좀 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데이빗 핀처가 간간히 범작에 머무는 작품을 찍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가 그랬죠. 그래도 저는 나름 좋아하는 영화였기 때문에, 그리고 배우진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를 바랬지만, 결국에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만 듯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작품은 스티크 라르손이 쓴 3부작이 아니라, 그 이후에 다른 작가를 기용해서 쓴 작품이 베이스라고 합니다. 리스베트 역할에는 클레어 포이가 캐스팅 되었다고 하더군요. 루니 마라가 워낙에 강렬하게 나온 판이라, 사실 좀 불안하기는 합니다.

"인디아나 존스 5" 에는 머트 윌리엄스가 안 나온다고 합니다.
인디아나 존스 4는 솔직히 어딘가 기묘한 영화였습니다. 너무 억지로 끌고 갔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미묘한 상황이라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매우 걱정 되는 지점들도 있기도 하더군요. 일단 그래도 즐겁게 보기 위한 작품으로는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전의 3부작과는 달리 손이 잘 가지 않는 작품이 되어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속편에서는 명예 회복이 되기를 바리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속편이 확정 되었습니다. 5편이 나오기로 했고, 해리슨 포드도 그대로 이름을 올리기로 했죠. 다만, 이번에는 머트 윌리엄스가 빠지는 작품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4편만큼 각본 주무르는 상황이 없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챔피언" 이라는 영화의 캐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솔직히 제목만 보고 있도라면 예전 곽경택이 만들었던 영화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팔씨름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고 하더군요. 배우는 마동석, 권율, 한예리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캐스팅에 스티븐 연도 올라왔네요.
이창동 감독은 최근에 작품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그래도 기대가 되는 지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약간 미묘한 이야기도 같이 돌고는 있어서 말입니다. 그렇게 좋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그래도 일단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이죠. 이 영화는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지점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가 궁금한 것은 어쩔 수 없긴 합니다. 이번 캐스팅은 바로 스티븐 연 입니다. 이번 영화는 버닝이라는 작품인데, 이미 유아인, 수애, 전종서가 캐스팅 되어 있는 영화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