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이라는 영화의 캐스팅이 올라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19일 |
!["챔피언" 이라는 영화의 캐스팅이 올라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11/19/d0014374_59b7ec79191c5.jpg)
솔직히 제목만 보고 있도라면 예전 곽경택이 만들었던 영화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팔씨름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고 하더군요. 배우는 마동석, 권율, 한예리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이소룡 전기영화가 나온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10일 |
![이소룡 전기영화가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14/07/10/d0014374_538ae44d99857.jpg)
이소룡은 화려한 인생을 살다 갔습니다. 솔직히 그런 사람의 전기영화가 안 나온다는 이야기는 그렇게 쉬운 이야기는 아니죠. 다만 특성상 배우가 가지고 있었던 것들에 관해서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배우들이나 각본가가 없었다고 한다믄 이야기가 좀 달라지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뭔가 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아무랟도 최근에 헐리우드에서 아이디어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판국인지라 그 아이디어 문제로 인해 나온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영화의 연출은 조지 놀피라는 사람이 할 거라고 합니다. 과거에 국내에 컨트롤러 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작품의 제작자였다고 하더군요. 영화에서는 1965년 리샤오룽과 웡 잭 만 사이의 결투 이야기로 시작해서 차이나차운 갱스터
명량의 독점에 대해서.
By 李在衒의 백일몽 | 2014년 8월 11일 |
뭐, 이 작품은 안봤으니 작품에 대해 이야기할건 없고... 명량의 독점 문제에 촛점을 맞춰야 하는 건 '독점을 해서 천만관객을 찍었다.' 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이 독점을 하는 것이 옳은가.' 라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명량이 천만을 찍든 일억을 찍든간에 그것과는 상관 없이 명량이 독점을 하고 있고, 그 독점에 의해 선택권을 제한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문화 장르의 역량이란 다양함에 있다고 보고, 그 문화컨텐츠 시장에는 보다 다양한 것이 공존하고 소비자는 다양한 것이 건강한 상태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하나의 작품이 독점하는건 그다지 바람직한 상태는 아니라고 봅니다. 명량이 천만을 찍든 말든간에 소비자는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받고 제작자는 다양한
키쿠리 린코 曰, "나도 퍼시픽 림 속편에 출연하고 싶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31일 |
![키쿠리 린코 曰, "나도 퍼시픽 림 속편에 출연하고 싶다!"](https://img.zoomtrend.com/2015/03/31/d0014374_550627be8f6b4.jpg)
퍼시픽 림 속편에 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서 차기작 관련된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차기작이 먼저 개봉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지금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그 영화의 개봉 추이에 따라 차기작이 어떻게 되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잘 나오면 좋겠죠. 어쨌거나 키쿠치 린코는 1편에 나와서 그다지 평가가 좋지 않았습니다. 이 아가씨(?)가 속편에도 나오고 싶다고 했다더군요. 일단 현재는 별 이야기가 자신에게 들어온게 없었지만, 그래도 출연시켜주면 좋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더군요. 물론 현재 캐스팅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