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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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posts김태용 감독이 오랜만에 영화 만드네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궁금한 물건입니다. 만추 이후에 김태용 감독이 처음 만드는 영화라서 말이죠. 물론 탕웨이 출연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공유가 추가 되었더군요. 여러 이유로 볼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을 재현하는 가상세계인 원더랜드와 관련된 일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위 두 사람 외에도 정유미, 박보검, 수지까지 추가 되어 있습니다.
디즈니가 "피터팬"도 실사화 예정이긴 한데......
현재 디즈니는 자사의 굉장히 많은 작품을 실사화 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피터팬 역시 리스트에 결국 오르게 되었죠. 캐스팅이 좀 웃기긴 한데, 알렉산더 몰로니가 피터 역할을, 에버 앤더슨이 웬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 에버 앤더슨이 밀라 요보비치의 딸 이더라구요. 문제는......프로덕션이 밀렸다는 겁니다. 코로나땜에 말이죠.
"해적2"가 결국 촬영을 하는군요.
해적2는 이래저래 표류가 많았던 프로젝트 입니다. 김남길에 손예진, 유해진이 모두 출연을 고사 해버렸거든요. 결국 배우진을 모두 교체하는 초강수를 둔 듯 합니다. 대신 들어온 배우는 권상우, 강하늘, 이광수 라고 하더군요. 문제는.....해적 자체가 유해진이 정말 멱살 잡고 끌고 가던 영화이다 보니 과연 제대로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크 러팔로 曰, "기생충 드라마 관련 이야기를 했다!"
기생충은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결국에는 드라마화가 진행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저런 배우들이 줄줄이 이름이 거론 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이 와중에 마크 러팔로도 직접 이야기를 했습니다. 재미있는게, 기택 역할로 이야기가 되었고, 이 문제에 관해서 봉준호 감독과도 이야기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좀 재미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마크 러팔로가 주로 매우 인간적으로 다가가는 역할은 하는데, 약간 결이 다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