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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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월 보고 왔습니다(SCREEN X)
전주 효자 CGV 4관 아이맥스랑 스크린 엑스 밖에 없어서 후자를 선택. 스크린엑스는 예전에 다른 영화때 앞선 광고에서 체험을 했던지라 그냥 영화 몰입에 방해만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관람 시작.. 생각보다 안거슬렸습니다. 주요장면은 본화면에서만 나오다 시피하고 풍경 위주로 화면이 나올때 양옆으로 풍경이 넓게 보여지는 방식으로 내내 진행되어서... 기대안하고 봐서 그런지 재밌었습니다. CG 도 내 눈을 속이기엔 넘쳤고 간만에 중국어 발음 들으니까 예전 중국 영화 생각도 나고 특히 여주가 이뻐보여서 더 재밌게 본듯합니다. 장이모우 감독의 대작을 생각하면 안되고 중국 무협 영화 - 예전에 즐겨보던- 를 생각한다면 분명 만족스러울듯하네요

북미 박스오피스 '레고 배트맨 무비' 2주 연속 1위!
'레고 배트맨 무비'가 신작들의 도전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5.4%라는 준수한 낙폭을 보여주면서 3423만 달러, 누적 9879만 달러로 북미 1억 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720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수익은 1억 7천만 달러를 돌파. 제작비 8천만 달러의 손익분기점 걱정할 일은 없겠지요. 2위도 전주 그대로 '50가지 그림자: 심연'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5% 감소한 2097만 달러, 누적 8966만 달러, 해외 1억 9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8천만 달러. 북미 수익은 '레고 배트맨 무비'에 졌지만 해외수익은 압도... 제작비 5500만 달러로 아주 가격대성능비가 넘치는 대박

그레이트 월 - 액션이 나오는 순간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영화
솔직히 이번주는 좀 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지난주에 정말 폭풍이 한 번 부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그 이후에 감자기 모든 것들이 고요해지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해당 상황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돌아가는 느낌이기는 한데, 솔직히 이 작품이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정말 이런 저런 이유로 궁금한 면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역시나 최근의 중국에서 벌어지는 매우 공격적인 투자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영화가 나오게 된 배경에는 역시나 중국에서 매우 강하게 밀어붙이는 면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 영화의 제작사인 레전더리 픽쳐스를 중국의 완다 그

그레이트 월(The Great Wall, 2017)
괴수영화에 올인하(다가 골로가서 중국에 팔려...)고 있는 레전더리 픽쳐스의 신작영화입니다. 중국에 팔렸음을 자랑하듯 중국 무협과 괴수물을 섞었습니다. 향후 퍼시픽 림2도 이렇게 될 것인가...??? 화약을 구하기 위한 퀘스트에 나섰던 인간흉기 용병 본...이 아니라 윌리엄(멧 데이먼 분)은 마적떼와 수수께끼의 괴물로 인해 파티원이 거의 전멸한 상태에서 만리장성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 주둔중인 무명 클랜이라는 오색 갑옷을 입은 멋진 부대가 60년마다 러쉬를 오는 정체불명의 괴물에 맞서는 인류 최후의 방어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대충 이런 내용인데, 괴물을 막기 위해 장벽을 세우고 농성전에 들어간다는 설정은 흔하지만, 이걸 보면서 왕좌의 게임, 퍼시픽 림이 생각나더군요. 특히 괴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