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월

포스트: 28
Tags

Posts

28 posts
그레이트 월 / The Great Wall (2016년)

그레이트 월 / The Great Wall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2월 23일

감독장이머우출연맷 데이먼, 페드로 파스칼, 루한, 유덕화, 경첨, 윌렘 대포개봉2016 미국, 중국 그레이트 월을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장예모 감독의 새로운 시도를 본 것 같아 흥미롭게 보고 왔습니다.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한다고 자칫 이민족을 괴수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오해를 할수도 있을 텐데요. 기본적으로 스페이스 오페라중에 한 장르의 이야기를 중국식으로 변경한 영화로 저에게는 다가왔습니다. 일단 플롯이 상당히 유사합니다. 스페이스 오페라 중에 존 카터나 플래쉬 고든과 같이 영웅이라고 보기에는 평범한 지구 출신의 주인공이 우주로 날아가 정의를 위해 싸우고 영웅이 된다는 설정인데요. 과거 서양인들에게 중국은 이세상과 다른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스페이스 오페라도 지구 보다 휠씬 더 발달된 문명

보았다, 그레이트 월; 제대로 돈쓰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보았다, 그레이트 월; 제대로 돈쓰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start over!!|2017년 2월 21일

날카로운 비난의 칼을 들고 보지는 말자!고 생각했으나... 그러나 이 영화의 멋은 어디서 찾아야할까?놀랍게도 이렇게 멋없고 맛없는 헐리우드 영화는 처음이다. 환상적인 CG만으로도 신기하거나 영 이해가 되지 않는 복잡 미묘한 플롯으로 인해 이해난망이지만 좋은 작품을 본 것 같다는 느낌을 준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야말로 돈지랄이다. 제작비가 얼마인지는모르겠지만 배우 스케일만 봐도 저예산 영화는 아닐 것 같다. 고질라의 중국판이라고 해야되나?세상에나 만리장성 밖에서 60년마다 처들어오는 적이 마치 에일리언에나오는 외계괴물같이 생겼을 것이라고는… 참으로 참신하다고 할 수밖에 없겠다?! 정말이지 장예모 감독의 에일리언 또는 고질라를 향한 오마주인가? 수천년전 만리장성 안에 살던 중국 여인이 그렇게 영어를

국내 박스오피스 '재심'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재심' 1위

정우, 강하늘 주연의 '재심'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93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5만 5천명, 한주간 102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83억 9천만원을 기록. 요즘 연달아 100억 블록버스터들이 개봉했지만 이건 블록버스터가 아니라서 손익분기점이 165만명이라고 합니다. 첫주 흥행만으로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줄거리 :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진실을 찾기 위한 두 남자의 진심 어린 사투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트리플 엑스 리턴즈 vs 그레이트 월

트리플 엑스 리턴즈 vs 그레이트 월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2월 21일

탑승자와 암살자가 화려하게 열어젖힌 2017년의 망작 대결, 2월의 매치는 동서양이 정면 격돌한 트리플 엑스 리턴즈와 그레이트 월!! D.J. 카루소에 의해 15년만에 부활한 센더 케이지. 기븐스가 죽고 그와 동급의 능력이 아니면 불가능한 침입 도난 사건이 발생하자 다시 호출되어 친구들을 모아 되찾는 과정에서 사건의 진상을 하나씩 알게 되는데... 이야기가 개연성이라곤 없이 그저 부지런히 산으로만 간다는 까임에 대해 감독 카루소는 "익스펜더블" 시리즈도 그러하지 않았느냐 항변할 지 모르겠다. 하긴 뭐 비슷하긴 하지. 근데 빈 디젤이 제이슨 스테이섬과 비슷하다 치고, 견자단이 이연걸보다 낫다 쳐도, 아무리 아시아 시장이 좋다지만 나머지를 몇 다스로 모아봤자 존재감이라곤 없으니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