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 That Jack Built"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10일 |
!["The House That Jack Built" 스틸컷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6/10/d0014374_5ae718bb5bdb2.jpg)
이 영화도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는 작품인 동시에, 매우 걱정하는 작품이기도 하죠. 유지태도 나온다고 해서 나름 더 기대중입니다.
"위트니스" 라는 작품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1월 13일 |
이 타이틀은 사실 좀 곡절이 있습니다. 국내도 정발이 되었던 작품인데, 결국 해외에서 산 것이죠. 3만원이지만, 결국 돌고 돌아 9.99달러에 샀으니 오히려 잘 된 일이긴 하죠. 국내 정식 발매판과 다른 것은, 제목이 한글로 써 있냐 정도 더군요.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한글 자막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죠. 디스크는 파랑입니다. 케이스와 거의 구분이 안될 정도죠. 영화도 그럭저럭 괜찮고, 가격도 10달러 아래이니 그나마 다행이죠.
조이 - 캐릭터의 굴곡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영화가 망가진 케이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13일 |
![조이 - 캐릭터의 굴곡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영화가 망가진 케이스](https://img.zoomtrend.com/2016/03/13/d0014374_56c187b44f88a.jpg)
새로운 주간입니다. 이번주에는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휘몰아 치고 있는 상황인지라 솔직히 좀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과연 이 영화가 제대로 나올 것인가 하는 점도 그렇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다른 영화들도 선택지가 너무 다양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일단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 그닥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아무래도 배우의 에너지와 감독의 전작들에 홀린 면이 좀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역시나 감독인 데이빗 O. 러셀 때문입니다. 데이빗 O. 러셀 감독은 과거에 제가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두 편을 연출한 바 있는데, 그 작품중 하나가 아메리칸 허슬이었고, 나머지 한 편은 실버라이닝 플레이
"엣지 오브 투모로우" 투모로우 프로덕션이 밀렸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21일 |
!["엣지 오브 투모로우" 투모로우 프로덕션이 밀렸네요.](https://img.zoomtrend.com/2018/05/21/d0014374_5ac37d875ae0d.jpg)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생각 해보면 속편이 나오기 정말 나오기 힘든 작품이었는데, 결국 속편이 확정 되었습니다. 하지만, 속편이 계속 밀리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감독이 그래도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서 배우진과 의사 타진은 완료 했고, 그래서 제작 확정은 되었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이 영화 프로덕션이 시작되어야 하는 기간에, "메리 포핀스 리턴즈" 촬영이 시작되는 바람에 에밀리 블런트의 출연이 밀렸고, 기간 문제로 인해서 콰이어트 플레이스까지 먼저 출연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그 사이에 톰 크루즈 역시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을 찍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그래도 현재 각본을 거의 다 다듬었다고 하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