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그릭요거트 추천 먹는법 유청분리 꾸덕한 그릭요거트 만들기By 백호v 푸드스토리 | 2024년 6월 8일 | 음식정보그리스를 비롯한 지중해 연안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먹던 요거트를 그릭요거트 Greek Yogurt라고 합니다. 일반 요구르트에 비해 수분이 제거되어 질감이 단단하고 맛이 진한 게 특징이에요. 단백질이 1.5배 이상 높고 나트륨과 당이 절반 이하로 낮고, 유산균도 1g 당 1억 마리나 들어있어 많은 분들이 드시고 계십니다. 코스트코 그릭요거트는 커클랜드 브랜드 상품으로 커다란 용기에 들어 있어 자주 사 오곤 합니다. 그릭요거트 먹는법으로는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플레인이라 각종 요리에 자주 넣어 먹고 있어요. 요리할 때 보조 재료로도 활용하지만 자체로 먹어도 맛이 좋은데요. 꾸덕한 그릭요거트 만들기 한 후 그래놀라, 견과류 등.......그릭요거트유청분리(1)그릭요거트유청(3)꾸덕한그릭요거트추천(1)꾸덕한그릭요거트만들기(1)그릭요거트맛있게먹는법(3)그릭요거트추천(7)그릭요거트(35)코스트코그릭요거트(1)꾸덕한그릭요거트(4)그릭요거트먹는법(8)감성 돋는 나무그릇 그릭 요거트볼 스푼 사용 후기By 향기의 행복한요리 | 2024년 6월 6일 | 음식정보얼마전에 소개해드린 니코트 우드볼 S 사이즈. 요거트볼로 사용하면 딱 좋은 사이즈라 그릭 요거트볼로 사용중인데요. 아카시아 통원목을 손으로 깎아서 만드는 나무그릇이라 자연스러운 멋이 볼수록 참 예쁘더라고요. 나무그릇에는 나무 수저가 있어야죠? 이건 단단하기로 유명한 대추나무로 만들어 옻칠한 수저라 더 단단하고 더 매끈한 느낌이랄까요. 수제품이라 우드볼 사이즈는 둘이 살짝 다른것도 큰 매력. 그래도 비교적 균일한 사이즈와 형태는 유지하니 편하게 착착 쌓아서 수납하기도 굿~ 게다가 니코트 나무그릇은 이렇게 투박해 보이지만 정감 있는 형태를 그대로 사이즈만 다르게... 이게 제일 작은 S사이즈 우드볼이고 그 위로 샐.......나무그릇(2)우드샐러드볼(2)니코트(7)요거트(16)니코트그릇(4)그릇세트(10)나무그릇세트(2)우드볼(4)그릭요거트(35)우드요거트볼(1)나무그릇사용법(1)나무그릇관리(1)요거트볼(8)니코트우드볼(1)그릇추천(4)다이어트식단 필수템, 파파오가닉 그릭요거트 후기By NALLIM | 2024년 5월 1일 | 디자인/편집안녕하세요 날림입니다. 올해 초 헤이해져가지고 다시 살이 포동해졌다가 충격받고 한달 넘게 식단과 운동을 병행 하면서 한달동안 5kg를 감량해서 171cm에 54~55kg를 유지하고있는데요 매번 클린한 #식단 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탄단지를 골고루 챙겨주려 노력하고있습죠. 오늘은 , 단, 지에서 지방을 담당하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선택한 그릭요거트 집에서 직접 만들어도 먹어보고 여기저기 시켜먹어보다가 적절한 꾸덕농도에 농후한 맛이 일품이여서 굉장히 인상깊었던 파파오가닉 브랜드의 #그릭요거트 가있어 리뷰해보려해요. 요 포스팅은 플레인 위주로 리뷰를 해볼껀데 솔까 블루베리맛도 맛있어서 거를타선이 없다는게 함정 공식웹사.......그릭요거트다이어트(7)식단일기(2)파파오가닉(1)다이어트(514)식단(31)그릭요거트(35)건강한 간식 후디스 그릭요거트 샌드위치 피크닉 도시락 딱이야!By 축복받은 유전자 완소남매의 엄마표 먹거리 | 2024년 4월 26일 | 음식정보건강한 간식 후디스 그릭요거트 샌드위치 피크닉 도시락 딱이야! 요즘 날씨도 좋아졌고 피크닉 도시락 만들어서 놀러가기에 딱인 것 같습니다. 건강한 간식 준비해서 가고 싶으시다면 그릭요거트 샌드위치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제철 딸기와 레드키위를 넣어서 상큼하면서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랍니다. 그린키위를 활용했다면 더욱 색감이 좋았을테지만, 집에 레드키위가 많이 있어서 활용해보니 이것도 나쁘지 않은 조합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건강한 간식 이라고 하면 그릭요거트를 많이 생각하기도 하는데 시리얼이나 과일 등을 곁들여서 많이 먹게 되고요. 이렇게 생크림 대신에 샌드를 해서 먹어봐도 아주 맛있습니다. 이.......그릭요거트(35)그릭요거트샌드위치(1)피크닉도시락(14)후디스그릭요거트(7)건강한간식(21)그릭요거트추천(7)샌드위치(178)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