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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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3) 빠슈빠띠나트, 쉬바라트리 3/10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3) 빠슈빠띠나트, 쉬바라트리 3/10

쓰는 여행|2013년 5월 2일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2) 박타뿌르 3/9 3월 10일은 네팔의 큰 축제일인 쉬바라트리였다.쉬바의 밤, 정도 되는 날일텐데네팔은 공식적으로 힌두교 국가이고쉬바신은 힌두신 중 최고로 여겨지기에(네팔과 바라나시에서는 특히)더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네팔의 최고의 사원인 빠슈빠띠나트 사원도 빠슈빠띠가 쉬바신의 한 현신이기에 쉬바신전인 셈이다. 이날 아침부터 어린 아이들이 동네 골목을 끈으로 가로막고돈을 주지 않으면 통과 시켜주지 않겠다는 놀이를 하고 있다.여기에 응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작은 돈을 주면서 놀이에 참여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날은 일요일이기도 했다.부모님께서 교회에서 예배드리길 원해서 여기저기 알아봤고일요일에 카트만두 한인교회를 방문하기로 했다.참고로 네팔은 토요일이 쉬는날인데네팔인들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2) 박타뿌르 3/9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2) 박타뿌르 3/9

쓰는 여행|2013년 5월 1일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1) 도착, 카트만두 3/7,8 이틀째다. 어제 더르바르와 보다낫을 봤고,카트만두 근교 볼거리로 박타뿌르를 추천해서 글로 가기로 했다.아침은 빵과 커피를 직접 해먹고 비교적 일찍 숙소를 나섰다. 아홉시가 좀 안됐을 시간 박타뿌르에 가는 버스는 라뜨나 팍에서 바그 바자르 가는 길 초입에 있는 버스 터미널에서 탄다. 우선 라뜨나 팍까지 버스. 이날은 택시파업. 택시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 네팔 파업의 특성은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그래서 반다가 있는날엔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업계를 제외하곤거의 다 쉰다. 이로 인한 기본권 침해 문제를 인권단체에서 제기하기도시내의 가장 중심도로에서 길을 막고 택시를 다 들여보내고 있다. 뭐 어쨌든 우리는 버스를 타고

뻐꾸아에서의 일주일(1)

뻐꾸아에서의 일주일(1)

쓰는 여행|2013년 4월 26일

네팔의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를 지나 베니까지 가는 버스를 타면 뻘벗에 갈 수 있다. 뻐꾸아는 뻘벗 지방에 있는 마을 이름이다. 카트만두에서 보통 7시간-9시간 정도 걸린다. 포카라에서도 바글룽 혹은 베니에 가는 버스를 타면 2시간 정도 걸린다. 내가 갈 땐 카트만두 버스 터미널에서 7시 차를 탔는데 뻐꾸아마을에서 내리니 5시 반이었다. 10시간 반이 걸린 셈이다. 의자 간격이 좁아서 복도로 다리를 내놓으려 했는데 복도에 사람들이 꽉 차서(누워서 간다) 그러지 못했다. 새벽 세시까지는 거의 못잤고 그때부터 두세시간 잔것 같았다. 뻐꾸아에 내렸을땐 날이 어둑어둑하니 밝아오고 있었고 난 녹초였다. 정류장에 내려서 집엔 금방 갈 줄 알았더니 네팔에 쉬운건 없었다. 돌계단을 내려가고 졸졸흐르는 개천을 건너고, 수력

네팔 - 카트만두

네팔 - 카트만두

d u b a i p a s t a|2013년 3월 26일

무질서, 소음, 매연 그리고 친절한 Nepalese In Kathman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