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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미러리스용 아트 85mm f1.4 DG DN 발표

eggry.lab|2020년 8월 13일

시그마에서 35mm f1.2 DG DN 이후 두번째 아트 DG DN 시리즈인 85mm f1.4가 발표됐습니다. 사실 f1.2가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평가받는 35mm를 f1.2로 낸 시점에서 50mm, 85mm 모두 DG DN은 f1.2로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f1.4로 나온 게 좀 의외네요. 아무래도 자사의 카메라인 fp와의 밸런스가 어느정도 고려된 듯 싶습니다만, 그럼 35mm는 왜 f1.2로 했던건가 싶기도 하고... 여튼 85.4는 너무나 보편적이고 흔한 렌즈라 경쟁도 심하고 차별화도 어려운 편이긴 합니다. 일단 시그마에서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DSLR용 85.4 DG가 있었습니다. 다만 이 렌즈는 다른 시그마 아트에 비해 별로 환영받지 못 했는데, 크기와 무게가 터무니없이 컸기 때문입

[PS4] 고스트 오브 쓰시마 클리어 후기

PS4의 마지막 독점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 플레이 타임은... 별도로 표시되는 부분이 없어서 얼마나 걸렸는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서브 퀘스트도 다 하고 수집요소도 다 하려고 노력한 만큼 꽤 되지않을까?​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맛있게 잘 끓여진 부대찌게와도 같은 게임이었다. 다들 어디서 본 것 같은 요소에, 신선한 시스템은 드물었으나 여러 요소들이 잘 조화되어 맛있고 깊은 맛이 느껴졌다.​그래픽도 샅샅이 뒤져보면 PS4의 한계상 텍스쳐도 떨어지는 등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뛰어난 아트와 빛의 적극적인 사용으로 실제 체감되는 그래픽은 오픈월드 게임치고는 굉장히 뛰어나게 보인다. 무엇보다도 흩날리는 갈대밭, 쏟아지는 단풍, 끝없이 펼쳐져 있는 것만 같은 설경 등, 그야말로 아트웍의 승리

PS4 - 고스트 오브 쓰시마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조훈 블로그|2020년 8월 10일

제법 재밌게 했다. 거의 부정적인 감상이지만 느낀 점 몇 가지만… 여러 면에서 위쳐 3편과 굉장히 비슷하다. 좋게 말하면 파스텔풍, 나쁘게 말하면 왠지 떡져 보이는 픽셀, 이거저거 스왑해서 사용하는 전투와 검술도 그렇고, 퀘스트 방식이나 말 타는 것도 로취가 생각나고, 심지어는 거지 같은 조작감에 오브젝트에 비빌 때마다 열에 서너 번은 나타나는 버그마저…. 스토리는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평범하다. 이게 하면서는 별생각이 들지 않다가 보스를 잡으니까 갑자기 허무감이 확 온다. 아무런 반전도 없고 너무 평범해서 외려 예측이 어려울 정도. 볼륨도 오픈월드 치고는 짧은데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 의미도 있고 레벨 디자인이 짧다는 의미도 있다. 플레이 타임이 짧은 건 사실 사람에 따라 장점도 되고 단점도

[게임 / ps] 고스트 오브 쓰시마 _ 2020.8.9

23camby's share|2020년 8월 9일

엔딩까지 20일쯤 걸렸다.어세씬 크리드 오디세이# 에서 오픈월드 형 게임의 극을 찍었다고 느꼈는지이제 오픈월드는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쓰시마는 의외로 재밌게 했다 무엇보다 전투시스템이 재밌다.조금더 고도화되었다고 해야하나.쓰시마의 전투는 기억에 남을 듯 하다. (그 옛날 ps2시절의 반지의 제왕처럼)뭐 특별히 잘난 구석이 있던건 아닌데, 싸움이 재밌으니 스트레스가 덜하더라.역시 기본이 중요하구나 싶다. 사실 이 시대 쓰시마면 미개인 수준이였을텐데이런 놈들이 양반인 척 정의가 어쩌고 하는게 좀 우습다. 캐릭터는 좀 많이 별로다.다들 얼굴 생김이 엉망이고(이건 고증을 열심히 한듯ㅋ)특히 여캐가 엉망이라 러브라인 비슷한 느낌이 나오면 오히려 마음을 졸이게 된다.나 좋아하지 마 죽여버리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