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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클리어 후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바로 그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를 클리어 하였다. 클리어 타임은 30시간 조금 넘은 정도. 가능한 수집품 전부 모으려고 애썼는데, 클리어하고 보니 빼먹고 온 것들 많더라.​클리어한 후의 소감은... 어... 음...​왜 이렇게 욕을 처먹고 있는지도 납득이 가면서도, 이렇게까지 저평가될만한 게임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개인적인 소감은 갓겜. 클리어 후엔 전작과는 또 다른 느낌의 여운이 강하게 남는다. 이 게임이 고평가를 받느냐, 아니면 저평가를 받느냐의 갈림길은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애비에게 공감 또는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갈릴 것 같다. 문제는 이 애비란 캐릭터의 외모도 일단 너무 비호감이고, 게임 초반부터 최악의 비호감적인 행동을 했다는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7부 - 센토 고쇼, 교토 고쇼

eggry.lab|2020년 7월 27일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6부 - 아다시노넨부츠지 여행 막날. 저녁 비행기 타려면 해 지기 전에 떠나야하니 일정을 빠듯하게 잡을 순 없습니다. 원래 3박 4일 일정 중 첫날은 저녁 도착이라 일정 없음, 나머지 이틀 계획, 막날은 혹시나를 위한 스페어로 놔둔 건데 눈이 금방 사라져서 계획은 다 허튼 게 되어서 막날은 시간이 남게 됐습니다.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 가볼 만한 곳 생각하다가 황궁이 생각났네요. 요즘은 교토 고쇼는 거의 상시개장 중입니다. 물론 가이드 투어는 추가적으로 더 들어가는 곳이 있고 예약제지만요. 그래서 제일 만만한 교토 고쇼를 중심으로, 별궁 중 두군데 정도 노려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교토 고쇼에서 가까운 센토 고쇼가 1순위로 꼽혔고, 카츠라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6부 - 아다시노넨부츠지

eggry.lab|2020년 7월 26일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5부 - 오타기넨부츠지 좀 가다보면 사가 토리이모토(嵯峨鳥居本)라는 곳이 나옵니다. 전통양식 보존 거리로 지정된 곳으로, 억새 가지로 된 지붕으로된 집들이 나옵니다. 시라카와고 같은 대설지역의 전통가옥과도 유사한 모습인데, 이쪽은 일단 산간지역이라 교토 치고는 눈이 많이 와서 이런 모양인가 싶습니다. 특이한 건 그 밑에 기와지붕을 대어 놓았다는 것? 사실 교토부에서 더 북쪽으로 가면 정말 전통가옥만 있는 농촌마을도 있긴 합니다. 미아마초의 카야부키노사토라는 곳인데, 잘 타는 지붕을 보호하기 위해 단체 소방훈련 하는 모습도 유명합니다. 교토부에선 아직 교토시 밖을 거의 가지 않았기 때문에(우지 정도 빼고) 가본 적은 없습니다만.

엑스박스 쇼케이스 2020.07.23.

eggry.lab|2020년 7월 24일

어제 새벽에 한글 자막까지 실시간으로 해서 내보내줬는데 그땐 볼 수가 없었고... 어차피 스트리밍이라 화질도 별로였으니까. 나중에 올라온 4K60 편집본으로 봤습니다. 일단 썩 와닿지는 않네요. 찔끔찔끔 풀어놓는 거 말고 이게 제대로 힘 모은 거일텐데, 쇼 측면에서는 소니와 PS5가 더 나았다 싶습니다. 뭐 그쪽도 서드파티 천지에 그 자체로 별로 훌륭하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요. MS가 그쪽보다 더 보여준 게 적다는 인상이네요. 시작은 '헤일로 인피니트'로 했는데, 일단 게임플레이까지 풀어놔서 양 사의 대표작 중에서는 제일 진전이 많이 되어 보이긴 합니다. 일단 2020 할리데이 런칭 타이틀로 확정짓고 있기도 하고요. 오픈월드에 시즌제로 업데이트 되는 캠페인일 거라는데, 캠페인 구성은 두고 봐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