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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posts[PS4]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클리어 후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바로 그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를 클리어 하였다. 클리어 타임은 30시간 조금 넘은 정도. 가능한 수집품 전부 모으려고 애썼는데, 클리어하고 보니 빼먹고 온 것들 많더라.클리어한 후의 소감은... 어... 음...왜 이렇게 욕을 처먹고 있는지도 납득이 가면서도, 이렇게까지 저평가될만한 게임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개인적인 소감은 갓겜. 클리어 후엔 전작과는 또 다른 느낌의 여운이 강하게 남는다. 이 게임이 고평가를 받느냐, 아니면 저평가를 받느냐의 갈림길은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애비에게 공감 또는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갈릴 것 같다. 문제는 이 애비란 캐릭터의 외모도 일단 너무 비호감이고, 게임 초반부터 최악의 비호감적인 행동을 했다는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7부 - 센토 고쇼, 교토 고쇼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6부 - 아다시노넨부츠지 여행 막날. 저녁 비행기 타려면 해 지기 전에 떠나야하니 일정을 빠듯하게 잡을 순 없습니다. 원래 3박 4일 일정 중 첫날은 저녁 도착이라 일정 없음, 나머지 이틀 계획, 막날은 혹시나를 위한 스페어로 놔둔 건데 눈이 금방 사라져서 계획은 다 허튼 게 되어서 막날은 시간이 남게 됐습니다.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 가볼 만한 곳 생각하다가 황궁이 생각났네요. 요즘은 교토 고쇼는 거의 상시개장 중입니다. 물론 가이드 투어는 추가적으로 더 들어가는 곳이 있고 예약제지만요. 그래서 제일 만만한 교토 고쇼를 중심으로, 별궁 중 두군데 정도 노려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교토 고쇼에서 가까운 센토 고쇼가 1순위로 꼽혔고, 카츠라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6부 - 아다시노넨부츠지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5부 - 오타기넨부츠지 좀 가다보면 사가 토리이모토(嵯峨鳥居本)라는 곳이 나옵니다. 전통양식 보존 거리로 지정된 곳으로, 억새 가지로 된 지붕으로된 집들이 나옵니다. 시라카와고 같은 대설지역의 전통가옥과도 유사한 모습인데, 이쪽은 일단 산간지역이라 교토 치고는 눈이 많이 와서 이런 모양인가 싶습니다. 특이한 건 그 밑에 기와지붕을 대어 놓았다는 것? 사실 교토부에서 더 북쪽으로 가면 정말 전통가옥만 있는 농촌마을도 있긴 합니다. 미아마초의 카야부키노사토라는 곳인데, 잘 타는 지붕을 보호하기 위해 단체 소방훈련 하는 모습도 유명합니다. 교토부에선 아직 교토시 밖을 거의 가지 않았기 때문에(우지 정도 빼고) 가본 적은 없습니다만.
엑스박스 쇼케이스 2020.07.23.
어제 새벽에 한글 자막까지 실시간으로 해서 내보내줬는데 그땐 볼 수가 없었고... 어차피 스트리밍이라 화질도 별로였으니까. 나중에 올라온 4K60 편집본으로 봤습니다. 일단 썩 와닿지는 않네요. 찔끔찔끔 풀어놓는 거 말고 이게 제대로 힘 모은 거일텐데, 쇼 측면에서는 소니와 PS5가 더 나았다 싶습니다. 뭐 그쪽도 서드파티 천지에 그 자체로 별로 훌륭하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요. MS가 그쪽보다 더 보여준 게 적다는 인상이네요. 시작은 '헤일로 인피니트'로 했는데, 일단 게임플레이까지 풀어놔서 양 사의 대표작 중에서는 제일 진전이 많이 되어 보이긴 합니다. 일단 2020 할리데이 런칭 타이틀로 확정짓고 있기도 하고요. 오픈월드에 시즌제로 업데이트 되는 캠페인일 거라는데, 캠페인 구성은 두고 봐야할


